2020. 2. 26. 20:24 수다_도란도란

넷플릭스를 가족단위 프로필 나눠서 쓰고 있는데

내 프로필이 또 오류가 났다..ㅠㅠ

 

주 계정 로그인은 되는데 내 프로필로만 가면 오류가 발생

별별 방법을 다 써봤지만 안되어서

결국엔 프로필을 삭제하고 새로 생성해서 봤는데

다시 또 오류가...ㅠㅠ

 

프로필 삭제하면 내가 봤던 프로그램이 다 사라져서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 추억이 삭제된 기분.

 

지금 같은 상황이라서 다시 프로필 삭제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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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3. 19:28 수다_도란도란

시즌1부터 챙겨보는데... 사실 원히트원더라고 해도 

특정 사람들만 아는 노래는 잘 모른다...

슈가맨 시즌1부터 즐겨봤지만 10대만큼 모르는 가수도 많았고..ㅋㅋ

김상민의 YOU같은 노래는 슈가맨 통해서 알아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사실 예전에 몰랐던 몇몇 노래들은 다시 소환되어도 대부분 별로 마음이 안끌리더라.

 

시즌3는 또 시즌3나름대로 공을 들였는데

태사자가 그렇고 양준일이 그렇고 씨야가 그렇다.

 

시즌2에 장나라 만큼이나 근황을 몰라서가 아니라 

다시 보고 싶은 가수가 노래를 불러주고 뭔가 지금 활동해도 좋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장나라도 그래서 좋았는데 다시 활동했으면하고

씨야도 그러면 좋겠다. 

-다시보기를 유튜브를 몇 번 돌려도 좋구나 좋아.

 

작년부터 씨야 노래가 다시 듣고 싶어서 플레이리스트에 계속 넣고 다녔는데

셋이 라이브로 부르니 감동.  

 

남규리나 이보람 김연지 목소리가 지금도 좋다.  지금 음색이 더 맘에 든다.

알아듣지도 못하고 무개념 가사들에 인기가 인기를 먹는 노래들 말고

가사도 들어오고 리듬도 들어오고 화음이나 듣기도 좋고

노래방에서 다시 부르고도 싶은 그런 류의 노래들로 다시 나오면 좋겠다.

 

씨야 히트곡들은 다시 들어오도 좋은 노래들이 히트곡. 

과거의 상처들 추억들 이젠 좋은 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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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3. 14:53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오늘 오랜만에 아침 달리기..

5킬로 뛰었는데.. 간만에 뛰어서 속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32분에 도착. (뭐 잘 뛰는 사람에겐 조깅 수준이겠지만..^^)

한강상류로 뛰는 오르막인데 모처럼 뛰는 것 치곤 선방했다.

 

일요일 아침은 원래 한적하기도 하지만

자전거도 사람도 별루 없어서 한산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마주 뛰던 아저씨가 손인사. 나도 목례로 화답 

왕복으로 10킬로 달리려다가 갑자기 넘 무리하면 몸에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5킬로 뛰고 걸어왔다.

역시나 허벅지가 살짝 굳어지는 기분. ㅎㅎㅎ

1월에도 잠실대교 뛰었는데... 한 달에 한 번 뛰는 셈이네.

자주 좀 뛰자.

 

달리면서 좀 복잡했던 머릿속도 정리했지만

잠깐 잠깐 온갖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 것 또한 사실.

 

태생적으로 뛰는 것엔 자질이 없지만

워낙 바닥이라서 노력하면 좋아지는 것이 보이는 것이

내겐 달리기다.

올해는 빼먹지말고 한 달에 한 번은 무조건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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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3. 06:25 으샤으샤!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들썩들썩.

애초에 개인 위생을 철저히 했다면

발생시 자가격리 및 조치를 잘 했다면

아무 문제 없을 일들이

속이고 감추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인데 

이걸 방역당국을 탓하고 다른 걸 탓한다.

 

문제가 있다면 속이지 말고 감추지 말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들이다.

이것만 지킨다면 코로나는 알아서 사그러들 문제.

 

이런 글 쓴다고 이걸 읽는다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릴 지 모르지만

비단 코로나19같은 질병이 아니더라도

삶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맘을 가지고

자신을 속이고 감추지 않았는지 되새겨 보면서 살아가면

그런 마음이 사회의 근간이 되고 문화가 되면 

분노할 일도 우려할 일도 많이 줄어들 것이다.

 

-예를들어 최근에 이식수술하고 나서 제가 특정종교 교인입니다. 했던 딸은 

최대한 좋게 보면

자기가 그런 말을 먼저하면

어머니를 위한 수술이 취소될까봐 문제를 속이고 감추었겠지.

하지만 그게 자신도 어머니도 병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 모두의 삶을 다치게 했다.

간 이식을 결정한 좋은 마음도 오히려 상대방을 해칠 수 있는 해악으로 바뀌었다.

그게 사랑일까? 한 번 더 돌아보면 손해가 손해가 아닌 것을 안타깝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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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0. 14:56 수다_도란도란

우선 처리해야 하는 일인데.. 

미루고 미루게 되는 일이 있다.

안해도 일상이 돌아가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

 

그래도 해야하는 것이 맞다.

지금 내 태도는 안전불감증을 가진 건설업자랑 다를 것이 무엇인가..

얼른 처리하자...

정신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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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8. 17:16 수다_도란도란

눈이 살짝 내리고... 

모처럼 날씨가 맑아졌다.

 

역시 도시는 야경... 

잠실대교에서 찍어본 강변과 잠실

 

추워도 날씨가 맑아서 한 번 걸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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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7. 10:08 수다_도란도란

노트북 뒤에 있는 지갑을 30분동안이나 찾았다.

분명히 지갑을 뒀는데.. 안보이는거다.

찾아보고 찾아보고 찾아보고...

기억이 나는데 왜 없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나가려던거 취소하고 

참 이상하네.... 노트북 위치를 조정하는데

노트북 모니터 뒤에 지갑이 떡하니 있더라.

 

아놔....... 이게 어떻게 안 보일 수가 있지.

 

보통 노트북을 끄면 화면을 덮는데

닫지 않고 놔뒀지만 그래도 ㅠㅠ

눈으로 쓰윽 보면 딱 안보이는 지점이다.

살짝만 행동을 취했으면 바로 보였겠지만...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도 같이 뒀었는데

지갑과 함께 이쁘게 사이좋게 같이 있더라.

'이어폰이랑 지갑이 안 보일 수 있지. 하나도 아니고 두 개인데'

하면서 이게 안 보이다니 내가 분명 옷에서 빼서 놔뒀는데...

잘 놔둔 건 맞다.

평소처럼 노트북 화면만 덮었다면 찾기도 전에 눈에 띄었겠지.

 

등잔 밑이 어둡다.를 제대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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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5. 14:06 수다_도란도란

아카데미가 할리우드와 미국영화가 메이저라는 시점을 탈바꿈해서

세계적인 영화제가 되고 싶었나보다.

외국어영화상이 국제장편영화상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그것도 자신들의 영화잔치인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감독상,작품상까지 수상했다.

감독상,작품상 수상은 정말....

아카데미 변화의 기류에 봉준호의 영화가 있다는 것이 정말 멋지다.

 

감독상 수상 소감은 정말 예술. 

왜 봉준호인가를 영화보다 수상소감에서 더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마틴 스콜세지에 대한 찬사는 어떤 영화 컷보다 감동이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멋짐.

거기에 번역해주신 분까지 인기폭발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만들어주시길..

페르소나 송강호 배우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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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2. 19:31 수다_도란도란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하고 장염 같은 질병도 예방하고 많은 걸 예방하는 손씻기....

청결의 생활화. 할 수 있으시죠? ^^

같이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zDHS6mpzy1k

요즘 꽂힌 법제처 캐릭터 새령이.

이렇게 즐겁고 전투적으로 씻으면 코로나도 훨훨 물러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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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1. 01:02 수다_도란도란

요즘 관심가는 가전제품은 에어프라이어기랑 제빙기

사실 신선채소식을 하면 에어프라이어는 그다지 필요가 없다.

식사를 왔다갔다해서.. 자꾸만 에어프라이어로 요릴 해보고 싶다는 맘이 있을 뿐.

 

맥주랑 탄산음료를 줄일 생각에 홍초에 탄산수 마시는 중.

제빙기나 탄산봄베가 있다면 훨씬 풍족한 탄산수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본주의적 욕망이 일어나고 있다. ^^ㅋ

 

작업 진도가 또 안나가고 있다.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별루 없는데.. 이러고 있넹.

아 이제 오늘이구나.. 오늘은 작업 열심히 해야지. 힘내자!! 

 

안락사에 관한 읽고 싶은 책이 한 권 번역이 되어서 구매했다.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682372&orderClick=LAG&Kc=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7, 80대 고령의 나이도 아니고, 말기암 환자도 아니...

www.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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