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꿀돼지.. 밥을 많이 줄테니 복을 많이 다오. ^-^
사연많은 프리지아.
월요일에 동네 꽃집에서 한 단에 1000원 팔기에
숫자를 의심했었다.
5단 사와서 물을 잘 갈아주었더니 화사하게 부엌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