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7. 22:22 일하기/창업초기

급하게 UI작업할 것이 있어서

간만에 포토샵을 했더니


이 놈의 색감각은 어딜 가지를 않고 그대로 나오네.

아 이 세련되지 못한 어색한 색감.


ㅠㅠ


그렇게 눈팅을 해도

귀는 막귀 눈은 막눈 손은 막손이로구나.


전체 UI작업 일단 싹 해보기는 하자.

색훈련이라도 해야겠다.

posted by 끝내기
2016. 2. 17. 00:44 일하기/창업초기

뭐 언젠가 완성할 것이지만

지금 시기가 맞질 않다. 정해진 시간에 완료도 안된다.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금 나에겐 상품이 될 것 중에 내가 만들 수 있는 걸 만들어야 한다.


고객이 즐길 수 없다면 가치가 없다.

posted by 끝내기
2016. 1. 19. 10:23 일하기/창업초기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만들 것도 많은데

정작 중요한 수익모델과의 연결이 문제.......


두 가지 방안이 있지만

과연 수익이 날지가 고민이다.


두 가지 다 적용해야하는 건가?

이런이런......


posted by 끝내기
2015. 12. 29. 14:25 일하기/창업초기

테스트폰이란 핑계로 가장 좋은 폰으로 두 개 

약정 2년의 계약체결.


폰이 좋으면 뭐하나..

개발을 잘해야지..크크크

그래도 새 폰을 사면 뭔가 새로운 기분.


아이폰 6s+ 로즈골드

넥서스6p 그래파이트

중국 폰은 넥서스원이랑 디자이어 이후 오랜만에 이용.



자자 새 친구들아 2년동안 잘해보자.

posted by 끝내기
2015. 6. 23. 15:56 일하기/창업초기

심사숙고하여 내린 결정.

어떻게든 이 곳에 있는게 더 나은거라 생각했지만

이젠 나머지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오던

옮기도록 하자.


posted by 끝내기
2015. 6. 12. 00:21 일하기/창업초기

뭐 이런 저런 사정으로
영업을 거의 하지 않았더니

매출이 반토막..ㅡㅡ;

악순환의 연속이다.


행한만큼 돌아오기도 힘든게 일인지라

행하지도 않고 행운을 바라는 건 있을수도 없는 일.


어차피 올해는 외주는 안하기로 했으니

자자 힘내자구..아자^-^/

posted by 끝내기
2015. 5. 22. 00:39 일하기/창업초기

요샌 일이 슬럼프

슬럼프라고 하기엔

너무 방탕한 세월을 보내고 있네


마치 살 빼는 것과

일하는 것이 똑같이 직무유기 상태가 되가고 있다.

헤헤헤..


그래도 잘 버티고 있네

이젠 버티는 것도 의미가 없는게

역습의 발판이 안만들어지면 그대로 게임오버다.


음음...


5월 얼마남지 않았으니

데드라인까지

아자아자!!!!!

힘을 내자. ^-^/

posted by 끝내기
2014. 9. 22. 10:08 일하기/창업초기

외주의뢰 두건은 일단 캔슬했다.

-맘이 바뀌어 10월에 또 일을 받을지도..ㅡㅡ;


지금 하고 있는 건 이번주 달리고 다음주 오픈하면 끝


자자 잘 마무리짓고 처음 창업했던 그 목표와 의지를 향해 가자!!!

posted by 끝내기
2014. 9. 18. 09:56 일하기/창업초기

회사규모는 초기단계나 마찬가지이지만 

창업시기로는 초기가 지났다.

근근히 개인의 능력에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딱 그만큼 벌고 있다.


여길 운영한 뒤로는 

아직까지 돈 떼인 적도 없고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 2년안에 실적을 내지 않으면

운영하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


회사의 로드맵을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

posted by 끝내기
2014. 8. 20. 10:53 일하기/창업초기

경영전략을 바꾸었다.


더 이상 외부요인에 흔들리지말자.


이젠 청년도 아니고.. ㅋㅋㅋ


자자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