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1. 23:51
하고 싶은 것 하기/여행계획
백년의 가게라고 kbs에서 하는 다큐가 있는데
최근에 체코의 두 가게가 소개되었다.
우 깔리하 와 우 메드비드쿠.
아 체코를 가게 되다면 꼭 들려야지.
우 메드비드쿠에선 숙박도 운영한다니
그날 저녁 맥주는 거기에서 끝이로구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 같다. 헤헷.
독일은
슬슬 옥토버페스트의 시기가 돌아오겠구나.
아 언제 가보나...
독일하면 발트뷔네 피크닉 콘서트도 가고 싶다.
만약 유럽 배낭여행을 간다면
발트뷔네 피크닉을 시작으로
유럽만 석달정도 투어하고
마지막엔 옥토버페스트를 끝내면 좋겠네.
헤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