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가게라고  kbs에서 하는 다큐가 있는데

최근에 체코의 두 가게가 소개되었다.

우 깔리하 와 우 메드비드쿠.

아 체코를 가게 되다면 꼭 들려야지.

 

우 메드비드쿠에선 숙박도 운영한다니

그날 저녁 맥주는 거기에서 끝이로구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 같다. 헤헷.

 

독일은

슬슬 옥토버페스트의 시기가 돌아오겠구나.

아 언제 가보나...

 

독일하면 발트뷔네 피크닉 콘서트도 가고 싶다.

 

만약 유럽 배낭여행을 간다면

발트뷔네 피크닉을 시작으로

유럽만 석달정도 투어하고

마지막엔 옥토버페스트를 끝내면 좋겠네.

헤헤헷.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