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쫘악 휘몰아친다.
올해 무언가 정리를 하지 않으면
이 발전없는 삶에
그다지 좋은 그림이 그려질 것 같지 않다.
내가 생각한 밑그림들이
더 이상 미뤄지지 않게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