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6. 16:27 일하기/창업준비
소호용 복합기를 구매했다.
포토용을 사고 싶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문의한 결과
레이저로 결정.

주변에 내가 생각하는 여건에 맞게 받쳐만 준다면
드림팀도 꾸려지겠는데...

항상 인생은 생각대로 되는게 아니니깐..
그리고 내 나름의 드림팀이 결과를 만든다해도
항상 원하는 피드백이 오지는 않으니깐..

그래도 나가야 한다.
뭐 어쩌겠나. ^^ㅋ

서재겸 작업실겸 사무실이 된 방에서
인증샷을 찍고 싶지만..
다음 기회에...
 
방 좀 치워야겠다. 헤헷.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