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9. 14:49 일하기

일을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하는데

흐름을 따라가지 못할까봐

이미 많은 흐름을 놓쳐서

이래저래 갈팡질팡 중이다.


지금 석 달 전 상황이였으면 하듯

다시 석 달 뒤에는 지금 상황이라도 바라겠지.


늦었을 때는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하면 그때가 그나마 나에겐 가장 빠른 때.


힘내자.

아자자자자자자!!!!!!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