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물론 영어와 일어를 해야 한다.
사실 여행이야 언어를 몰라도 갈 수 있는 것이지만
안다고 나쁠 것이 없으니...

그래서 또 무리수 계획을 세웠다.
ㅡㅡ;

첫걸음류로
이탈리아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 책을
한번씩 보기로 결정.

다행스럽게 근처 도서관에 책들이 다 구비되어있더라.
이제 공부만 하면 된다.
공부만.....

퇴직했는데 스케쥴은 어째 고등학교때로 돌아간 것 같네.
휴....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