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8. 18:25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여름에 수영장에 한번도 못갔다가

땀띠도 가라앉고 

이제야 헤엄치러 갔다.


워터파크도 가고 싶넹.^^


한 시간동안 헤엄치고 

물에서 둥둥 걷고 물장구치고

물놀이가 따로 없네.


이번 주는 웨이트도 하고

5킬로 달리기도 하고 

산도 타고 수영장도 갔으니

몸으로 하는 일상의 운동과 휴식은 다 한 듯.


내일 내친 김에 성곽투어나 할까? ㅎㅎㅎ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