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와 북과 소고를 질렀다.
광목천도 선물로 받아서 선반을 칠 준비는 모두 끝.
-징까지 사면 패하나 만들겠네.ㅋㅋ

날씨 좋은 한강에 놀러가서 악기 연습 좀 해야겠다.
에헤라 디여.....

요새 갑자기 걷다가
나도 모르게 민요가 나온다.
그리웠나보다.
자주 자주 놀아줘야겠다.

올 여름은 무조건 상모 배우러 전수 가자.
아자자자.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