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4. 23:09 카테고리 없음

이래저래 바뻤다. 

최근에 주말에 단 하루.. 조카 백일 간 것 빼고 일했다.

아.....된장.

도중에 사기도 당해서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ㅋㅋㅋㅋㅋ

아니 정신을 어디에 놓고와서 당하고..ㅠㅠ

 

람보랑 터미네이터 개봉했네.

얼른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보러가야지.

한 시대의 맺음일 듯..^^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