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9. 23:42 수다_도란도란

 

사연많은 프리지아.

월요일에 동네 꽃집에서 한 단에 1000원 팔기에

숫자를 의심했었다.

5단 사와서 물을 잘 갈아주었더니 화사하게 부엌을 밝히고 있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