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말하는 것 하고는

잠시 뉴스를 띄엄띄엄 봤더니.
크크크

말하는 모양새하고는

생각하는게 그 모양이니
말도 그렇게 나오지.

여성관이 그 정도이니
경기지사를 하는구나.

저 밑에서 운동했다던 것들도
대충 비슷한 수준의 성의식일 것 같구나.
한나라당에서 배운 건 아닐꺼야.
거긴 원래 그런 동네이니..
(나경원이 생각없는 의원이지만 자기들끼리 까는 것 보면 아주 가관이야.
자기 소속 의원도 그렇게 생각하는 동네인데.. 뭐.)

애꿎은 춘향이만 이 험한 세상에
고생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