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_도란도란

수능 끝.

끝내기 2011. 11. 10. 15:56
이제 한단계가 넘어가고 새로운 시작.
힘든 과정을 보낸 것에 박수를 보낸다.

그래도 그 파릇파릇함이
왠지 그립네. ^^

너무 풀어지지말고
적당히 놀고 쉬고
청춘의 방향을 잘 잡아내길 바래본다.
-특히 술은 적당히,  잠은 집에서 자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