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_도란도란
언젠가의 가을...
끝내기
2011. 9. 21. 09:29
아무것도 없이
멍하게 있던
언젠가의 가을
마치 시간이 되돌려진
기분이다.
멍하게 있던
언젠가의 가을
마치 시간이 되돌려진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