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보다 의미없는 코딩교육
매번 주장하지만 ..
코딩교육은 정말 쓸데없는 명텐도 같은 짓.
새로운 시장으로 누군가는 돈을 벌겠지만
정말 쓸모없고 아이들에게도 필요없다.
그걸 하느니 차라리 논리교육과 수학을 즐겁게 접근 할 것에 힘쓰는 것이 좋다.
머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쓸모 없는 구시대적 마인드의 교육개설이다.
차라리 아두이노 같은 걸 연계한 메이커 교육이나 프로그램 수업이 있는 건 좋다.
특활 레벨로...(특별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낫다.)
전문학교에서 취업할려고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의무교육을 할 필요가 없다.
아니 대다수가 사용자인데 왜 코딩교육을 의무화 하는 거야?
목적 자체도 의미가 없다.
디지털시대,4차혁명시대,인공지능시대,컴퓨터,로봇과 살아가는 데
코딩이나 그 인식은 아무 필요없고 지장도 없다..
일반 사람들은 할 필요가 없다.
영어교육보다 더 쓸모없는 명텐도 같은 탁상행정이다.
저 교육 받는 애들이 취직할 땐 인공지능이 단순 프로그래머들을 대체할 단계가 올 지도 모른다.
제발 잘못을 깨닫고 얼른 없어졌으면 좋겠다.
제대로 된 개발자들이라면 지금 코딩교육 자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거기서 떨어지는 콩고물 받아 먹을려고 하는 자들은 말고...
시장이 열리니 거기에 매달리고 유지하려는 쓰레기들로 넘쳐나겠지만 제발 사라지길 바란다.
보면 한 숨만 나온다.
정작 전공자들은 나와서 다른 직장 구하고 학원에서 나와서 좀 버티다가 3D환경에 사람들 전구 바꾸듯 바꾸는
한국의 프로그램 시장에서 코딩 공교육이라니.. 상황을 보면 정말 암울한 한국적이다.
-차라리 저 돈으로 학교별로 3d프린터 보급하고
아이들 캐드 가르쳐서 자기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게 하는 것이
미래 대비하고 창의력을 키우는데 더 도움이 되겠다.
(절대 내신이나 이런 것엔 반영하지 말고...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