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_도란도란

이제 이 블로그도 정리해야 할 시기가 왔다.

끝내기 2022. 6. 19. 13:06

여기로 이사오면서

수많은 꿈들이 있었는데...

잘 이루지 못하고 다시 블로그 3기를 시작해야 할 듯.

새 블로그는 어디서 할까?

블로그를 할까?  나에겐 텍스트가 주는 의미가 크다.

브런치로 갈까? 의미없는 수다말고 좀 더 깊이 있는 글을 써볼까?

2회차 준비로 인터넷 텍스트 3기를 시작해야겠다.

여기도 이제 무성한 잡초만 남겠구나..

이사시기는 7월 1일로 하자. 

유지해줘서 고마운데... 

지금 상태로는 굳이 티스토리에 있을 이유도 없다.

네이버를 떠날 때랑 비슷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