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연이라는 사람이..

이재용에게 말도 안되는 논리로 구속을 면하게 하여

죄인의 증거인멸과 조작을 수월하게 해준

판사 조의연.

알고보니 최순실,안종범의 압수수색영장도 기각하여

그들에게 죄를 회피할 여지를 제공해준 그 판사라니...

이런 종류의 인간들은

항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고 하고

그게 밝혀져도 자기 눈과 귀만 막고 뻔뻔하게 지내는 부류.

언제나 하는 짓이 똑같은 걸 보니

스스로 알아서 기는 것보단 뭔가 다른 것이 있을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국정농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방어했던 자에게

그들의 구속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나?

-뭐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