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_도란도란
촉촉한 오늘
끝내기
2012. 4. 11. 11:02
투표율이 잘 안나오고 있다.
나처럼 늦잠을 잔 사람들이 많아서인가? ^^
모처럼 꿈나라에 푹 빠졌다.
이제 투표하고 촉촉해진 봄 공기를 마음껏 마시러 간다.
이번 선거의 내 관심사는
진보신당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마음이야 박노자씨가 국회의원 되서
어떻게 활동할련지 그 모습이
궁금한데 좀 힘들지 않을까 싶다.
헤헤헤.
노선이 어떤지는 정확히 관심을 두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민주의자들은 없었으면 하는데..
그들의 정치적 실험이 좋은 결과를 맺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