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_도란도란/몸 튼튼'에 해당되는 글 299건

  1. 2011.02.09 다시 다이어트 시작
  2. 2011.01.14 다이어트 한다고 하구선
  3. 2011.01.04 새해에도 힘차게 다이어트
  4. 2010.12.17 다이어트는 대략
  5. 2010.10.12 더워..ㅠㅠ 2
  6. 2010.10.07 우왕.
  7. 2010.10.06 회식...
  8. 2010.10.06 회사까지 걸어서 2
  9. 2010.10.06 다시 가을 다이어트..^^ㅋ
  10. 2010.09.11 아아 다이어트 2
2011. 2. 9. 21:31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설에 105킬로까지 돌파했는데
이러다간 정말 쪄 죽겠다 싶어서...
다시 다이어트
101까지 찍었다.
(얼굴하고 배만 증식했었다..ㅠㅠ)

운동도 새로 시작하고
이발도 하고
몸과 마음을 다진다.

간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더니
윗몸일으키기 백개도 못하고
근육이 난리가 나버렸다..ㅠㅠ
이런건 운동으로 풀어줘야..

정월 대보름엔 95 이하로 가보자.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
2011. 1. 14. 10:25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새해 들어서 2킬로가 더 쪘다.

확실한 운동부족
+
평균식사량 증가

아침을 잘 챙겨먹기로 했으면 그에 따른 운동이 추가되어야 하고
늦은 저녁을 조절해야 하는데
아침은 꼬박꼬박 챙겨먹고 운동은 안하고
저녁은 늦게 과식을 하니
안 찌려야 안 찔 수가 없다.
ㅠㅠ

젠장 사육모드라니...
당장 필요한 건강.
힘내자!!!
posted by 끝내기
2011. 1. 4. 06:58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이젠 다이어트라고 안하고
체중관리라고 해야겠다

지난 3년간 10킬로 빼고 다시 10킬로 찌고의 반복인 듯 하다.
정신줄만 놓으면 팍팍 찌는 살.
내 몸 속에 에너지 절약,저축정신이 스며들었나보다.

식사량을 줄이려해도
배가 너무 고프다..ㅠㅠ

근육량도 운동부족으로 많이 빠지고
식사도 여전히 불규칙적이다.

주말 외식과 술자리를 줄여야 하는데
이번 주에도 석달만에 모임이..ㅡㅡ;

다시 시작하기
1.아침 저녁 스트레칭
2.늦은 저녁은 금지
3.웨이트 주3회이상 하기
4.아침 챙겨먹기
5.주말 식단 철저관리

여하튼 화이팅하자. 
posted by 끝내기
2010. 12. 17. 13:30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100으로 시작해서
89까지 뺐다가
다시 100으로 가버리고
올 한 해가 저물고 있다. ㅡㅡ;

요요는 좋아하지만
이런 요요 난 반댈세. ㅠㅠ

남은 기간 송년회 기회를 최대한 없애고
조촐하고 힘있고
다이어트 되는 연말로 만들어야겠다.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
2010. 10. 12. 16:49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날이 더운건지..
몸이 살이 찐건지..
사무실이 답답한 건지..

물론 바깥 날씨는 꽤 좋은 편이지만..
지하철도 더운 것 보면 
몸이 살이 쪘던 어쨌던 
지금 기온에 적응해버렸나보다.

오늘부터 저녁은 절식...
칼퇴근하면 집에선 식사하기..^^
posted by 끝내기
2010. 10. 7. 23:23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살이 안빠진다.
고착상태...
뭔가 획기적인 계기가 필요하다.

고심끝에 즉흥적으로 걷기 출퇴근했는데
거기에서 막걸리 회식에 무너지다니..ㅠㅠ

살을 초단기라도 몇킬로 빼지 않으면
겨우내 임산부와 동급의 몸매가 된다.
힘내자...

가을에 연애해야 하는데
이런 몸매로는 동정받는 오덕후의 이미지가..ㅡㅡ;
posted by 끝내기
2010. 10. 6. 21:46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간만에 회사에서 회식...
다이어트이지만...

어디 술집도 아니 사무실에서 술 사와서 하는
조촐한 기업만의 이런 회식엔 빼지는 못하겠더라...ㅡㅡ;

사장님이 맛있다고 산 막걸리.
살짝 못마시는 척 하다가
원샷...ㅡㅡ;

뭐 목만 축이고 왔지만
몸이 안좋아서 눈이 빨갛다.

그래도 간만에 알콜이 들어가니...
술이 더 고프다.

다이어트도 살짝 건너가고
술이 더 땡기는데
이럴 때 적절하게
마실 사람이 없네.

멀리 떨어진 후배만 붙잡고
전화로 수다만 떨었다...
posted by 끝내기
2010. 10. 6. 10:00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두시간 35분..걸린다.

그러니 6시쯤 준비해서 6시반쯤 출발하면 적당하게 도착할 것 같다.

모처럼 걸었더니 발바닥에 불이 났지만
기분은 상쾌..
앞으로 일주일에 하루는 자전거 출퇴근
하루는 걷기 출근을 해야겠다.
하루는 버스 +걷기 퇴근도 생각해봐야지.

이렇게라도 회사가는 즐거움을 만들어야 한다.
회사도 가고 건강도 챙기고 1석2조 네...헤헤헤.
posted by 끝내기
2010. 10. 6. 06:06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옥토버훼스트도 즐기지 못했는데
다시 가을 다이어트.

추석끝나고 후배녀석을 만났는데
안타깝단다.

10킬로 빼고 근1~2주만에 7킬로찌고
다시 2~3킬로 뺐다가
감기 및 여러 요인으로 다시 원상태..

그런데 확실히 살이 빠지고 있을 때의 몸무게와
찌고 있을 때의 몸무게는 차이가 있다.

건강이 나쁘다는 걸 몸으로 느낀다.

그런고로 오늘은 걸어서 출근이다.
뭔가 계기를 통해서 힘을 내야한다.
화이팅..^^

거리는 대략 15킬로..
자전거로는 50분에서 한시간20분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출근시간 맞출려면 지금 출발..고고.

posted by 끝내기
2010. 9. 11. 07:16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이거 정체기에서 딱 한번 80킬로대를 찍은 다음에
계속 92~3이다.

운동은 운동대로 안하고
비온다고 몸만 더 늘어지고

배는 왜 이리 고픈지..
먹는 건 부실한데 군것질 거리만 늘어서
몇년간 집에선 손도 안댔던 과자까지 먹고 있다..ㅡㅡ;

한가위 전에 딱 87 찍자..
6킬로 감량하고 가자.
-그중 2킬로는 금방 빼니깐 4킬로가 관건..

운동은 집에 내려가기 전까지 세번 채우기
수영장 1회 가기
과자,아이스크림 끊기
술 절제하기
유산소 및 자체 훈련은 매일 하기
평일 저녁 6시 이후론 금식

근육량에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체지방을 확실히 날려버리자.
화이팅!!!

-어젯밤 저녁 비온다고 탄수화물 폭탄을 먹어서
현재 상태는

체중 93.0
근육량 42.8
체지방량 18.9
bMI 30.9
체지방률 20.3

그런데 근육량도 의문이고 지방량도 의문이다.
bmi 수치가 29.8에서 거의 1가까이 늘고
몸무게가 4킬로가 더 찐 상태에서 
어떻게 지방량은 비슷하단 말인가?
운동도 잘 안했는데....^^ㅋ
이 상태면 조만간 크로캅을 향해 가야하는데
배둘레햄은 여전히...ㅠㅠ

가정용 체지방계...-원래 체지방계 자체는 한계가 있지만
한계인가보다.

수치는 참고 일 뿐
무조건 6킬로 감량하고 한가위를 맞이하자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