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바뻤다.
최근에 주말에 단 하루.. 조카 백일 간 것 빼고 일했다.
아.....된장.
도중에 사기도 당해서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ㅋㅋㅋㅋㅋ
아니 정신을 어디에 놓고와서 당하고..ㅠㅠ
람보랑 터미네이터 개봉했네.
얼른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보러가야지.
한 시대의 맺음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