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 하기/전통문화체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12.03 와앗 국창 오정숙 선생님 앨범.
  2. 2011.06.14 늘 그 모양..ㅠㅠ
  3. 2011.06.09 가락을 다 잊어버렸다.
  4. 2011.05.26 장구를 지름.
  5. 2011.05.12 내 꿈 중 하나

분명 옛날에 알아볼 때 일부 판이 품절이었는데

오늘 새벽 2시 기상의 덫에 걸려서 일어났다가

그냥 습관적으로 국악판 새로 나온 것 없나 알아보다가

얼씨구 판을 파는게 아닌가?


내 기억의 착각인지 아니면 새로 좀 더 찍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재고 몇 개가 나왔는지

구매가능하다고 나왔다.


선생님이 돌아가신 지 벌써 7년째

앨범 나왔을 때 구매하지 못 해서 한동안 아쉬웠는데

이걸로 한을 풀었다.


혹시나 고객님 죄송합니다...이런 전화나 품절로 구매 불가 같은 메일을 받을까 걱정했는데

이제 배송준비중...상품이 확실히 있다는 것...^-^ 얼쑤...


교보에서 다섯마당 완창 기념 '오정숙 오가 전집'이 있기에 

이 기회에 그것도 구매... 

올 겨울엔 느긋하게 판소리 감상을 하면서 작업을....ㅡㅡ;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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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끔씩 자전거타고
한강에 갔다가
공사장 근처 구석에서
장구를 치곤 하는데

예전에 처음 장구를 배웠을 때
막혔던 부분에서 다시 막히는 걸 느꼈다.

사실 그 뒤로 가락도 판도 다 알았지만
장구연습은 게을리하고
술 먹고 다른 거에 더 매진했기에
장구나 쇠나 늘 그 모양 그 꼴의 실력에서
멈춰있었다.

그 시절에 조금만 열심히 했다면
지금 더 수월했겠지.

20대에 못하는 걸 지금 다시 한다.
십년 젊다고 생각하고 하는 거니..ㅠㅠ
아직 늦지 않았어.

배낭여행도 갈꺼고 장구도 다시 잘 칠거고
외국어 공부도 하고 글도 쓰고 대학원도 갈꺼다.
좋은 사람이랑 사랑도 하고 회사도 차리고
모임도 꾸릴거다.
힘내자.

이번엔 꼭 넘어서는거야.
다 하는거야. 힘!!!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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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터넷을 통해서 가락보를 구했는데
구음을 하다보니 옛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났다.

장구는 사고 나서 여지껏 두번 쳤는데
그 때도 잘 치진 못했지만
완전 엉망...ㅠㅠ

그래도 처음보단 두번째가 나아서 다행이다.

시간을 내서 2~3주정도 전수를 가볼까 생각중이다.
장구,쇠,상모 이렇게 3주 다녀오면
마음도 맑아지고 악기도 들어붙지 않을까?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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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와 북과 소고를 질렀다.
광목천도 선물로 받아서 선반을 칠 준비는 모두 끝.
-징까지 사면 패하나 만들겠네.ㅋㅋ

날씨 좋은 한강에 놀러가서 악기 연습 좀 해야겠다.
에헤라 디여.....

요새 갑자기 걷다가
나도 모르게 민요가 나온다.
그리웠나보다.
자주 자주 놀아줘야겠다.

올 여름은 무조건 상모 배우러 전수 가자.
아자자자.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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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 돌리고 자반뒤집기를 하면서 장구치는 것이다.
셋 다 안되니
하나씩 배워야지...^^ㅋ

연습용 장구부터 하나 사야겠다.
한강변의 소음공해가 또 늘어나겠구나.
ㅡㅡ;;;

배가 살짝 나오면 장구를 걸치기 좋다.
하지만 허리가 잘 돌아가지 않으면 자반뒤집기에는 문제.
여름에 상모를 배우러 전수장을 가던지
아니면 어디 놀이패라고 들어가야겠구나.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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