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창업준비'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09.05 한국계정.
  2. 2011.09.05 그림책,동화책
  3. 2011.09.05 사무실은 얻기 힘들 듯 하다.
  4. 2011.08.20 준비도 다 못끝냈는데
  5. 2011.06.14 홈피 사이트 작업,툴작업
  6. 2011.05.27 창업 아이템 정리 2
  7. 2011.05.26 복합기 도착...
  8. 2011.05.12 일단 창업준비 시작
2011. 9. 5. 05:31 일하기/창업준비
안드로이드는 시장이 너무 난잡해져서 그렇고
아이폰은 게임카테고리때문에
별루 신경을 안썼다가

요새 다시 한국계정과 마켓 출시 앱들을 보고 있다.
-창업준비한다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것은 반성 ㅠㅠ

많은 제품들이 나왔고
-물론 벌이가 되는 제품은 몇 종류 안되겠지만
내가 생각했던 여러 아이템들이 이미 출시되고
잘되거나 망하거나 하고 있는 중이다.

회사 다닐 때보다
몇 배는 부지런해야 하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보다.

그래도 가을바람 맞으면서
목에 칼이 꽂히니
점점 생존본능이 깨어나고 있다.
posted by 끝내기
2011. 9. 5. 05:27 일하기/창업준비
요새 그림책, 동화책에 너무 빠져있다.

창업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애플리케이션 개발(맥용,스마트폰용)
과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일반 그림책과 팝업책 두 개로 준비 중인데..
전자책과 앱용으로 먼저 출시하고
반응이 좋으면 종이책을 낼 생각이다.

공부를 하고 보면 볼 수록
참 시장도 넓고(하지만 내가 팔 곳은 없고 ^^ )
책도 많고 작가도 많고
역사도 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향해 가는 것은
책들이 나를 부르기 때문이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헤헷.
posted by 끝내기
2011. 9. 5. 05:23 일하기/창업준비
전 회사와 소송이 걸려서
천만원대의 돈을 지불받지 못해서
갑자기 자금에 위기가 왔다.

이기는 소송이지만
9월달안엔 받았으면 좋겠는데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서

일단 사무실은
소송이 해결되는대로
얻을 계획.

정말 돈은
내 손에 들어와야 내 돈이다.
ㅠㅠ.
posted by 끝내기
2011. 8. 20. 01:54 일하기/창업준비
일단 창업일시를 9월7일로 잡았다.
창업하자마자 아이템들을 올려야 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불가능할 듯

뭐 더 늦출 수는 없으니
일단 열고보자.

이번 주말까지는 작업 고고씽.

사무실을 알아봤는데
딱히 당장 들어가기가 애매하다.

일단 다음주부터는
출근 습관들이기부터 해야겠다.
집에서 준비했더니 너무 퍼졌다.
이 의지 부족의 인간.
posted by 끝내기
2011. 6. 14. 21:30 일하기/창업준비
툴 작업을 위해서 샘플 작업을 진행중이다.
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홈피는 크롬,사파리를 기본지원하는 걸로
구성을 하기로 했다.

물론 테스트는 크롬,사파리,오페라,익스플로러,파이어폭스
다 지원하겠지만
크롬,사파리,오페라에서 정상이면
타 브라우저에서 문제가 생겨도 지원은 하지 않을 생각.
(사실 세개 이상 통과하면 그다지 큰 문제는 안생기겠지.)

제안기획서 초안을 이번주에 만들어야 한다.
1page 로 다섯개 만들고
잘 다듬어지면 기획서 형태로 변경해야겠다.

그래픽 공부는 진도를 하나도 못뺐다.
게임 프로토타입도 이번달에 두개는 뽑아야하는데
시간이 이제 3주 남았다.
화이팅.. 머리싸매고 해야한다.
posted by 끝내기
2011. 5. 27. 08:41 일하기/창업준비
문서화해서 나 아닌 다른 사람들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작업 중이다.
많이 하지 않았던 작업이라서
쉽지가 않구나.^^ㅋ
그래도 화이팅해야지 뭐 다른 방법이 없다.

재미있는 아이템이 떠올라 적어놨다.
음악게임이라서 음원구입과
재미성을 보장하는게 중요할 듯 하다.
비슷비슷한 류의 게임이 많으니..
기획이 생명일 듯.
posted by 끝내기
2011. 5. 26. 16:27 일하기/창업준비
소호용 복합기를 구매했다.
포토용을 사고 싶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문의한 결과
레이저로 결정.

주변에 내가 생각하는 여건에 맞게 받쳐만 준다면
드림팀도 꾸려지겠는데...

항상 인생은 생각대로 되는게 아니니깐..
그리고 내 나름의 드림팀이 결과를 만든다해도
항상 원하는 피드백이 오지는 않으니깐..

그래도 나가야 한다.
뭐 어쩌겠나. ^^ㅋ

서재겸 작업실겸 사무실이 된 방에서
인증샷을 찍고 싶지만..
다음 기회에...
 
방 좀 치워야겠다. 헤헷.
posted by 끝내기
2011. 5. 12. 21:03 일하기/창업준비
닥치는대로 경영서적을 보고 있다.
무엇보다 적지않는 나이에 벤처기업을 다섯군데 다녔던 것이
산 경험이라면 경험이지만
실질적인 창업을 해보지 않았기에
시행착오는 생길 수 밖에 없겠지.

사실 창업은 노동에 대한 내 사고의 실천과
자본주의에서의 나의 작은 실험이자 도전이기도 하다.

화이팅.^^
-이런 생각하면 다들 망한다고 하더라구..크크크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