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 23:00 문화생활/바라보기

U2 첫 내한공연...

사실  U2 팬은 아니다. ^^ㅋ  큰 형과 사촌동생이 팬. 그 중 큰 형은 골수팬...

형과 형수님 ,사촌동생과 함께 갔다.

 

첫 내한공연이라서 엄청 많은 사람들... 그런데 입장객 정리를 잘 못하더라.. 스텝들은 고생했지만. 동선관리는 실패..

1층 스탠딩석 입장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리고 내부 통제가 안되어서 3층애들이 통로로 내려와서 좌석 뒤에서 떠들고..ㅡㅡ; 

이럴거면 스탠딩석을 끊지.... 오려면 공연이 무르익고 흥이 일어날 때 오던가 하지 아예 첨부터..

그래놓고서 뒤에서 하는 이야기가 자기가 야구팬인데 이렇게 하는 걸 자랑하듯이 이야기.. 

매너가 없는 몰상식한 수준이 앞전 아이유 티케팅 새치기 외국인 진배없다. 

이런 건 스텝들이 통제해야 한다.

-아이유 콘은 이런 것이 잘되었다.

 

여하튼 61미터 초대형 스크린은 멀리서봐도 우와.... 고해상도.

팬들은 더할나위없이 좋아했다. 나도 앵콜 첫 두 곡에선 열심히 헤드뱅잉...ㅋㅋㅋㅋㅋ

-elevation,vertigo

특히나 여성들 사진이 나올 때 우리나라 여성들을 편집한 건 나름 매너있고 멋진 행동.....

-보노 성향상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사진에 안나올 것 같더니..역시나 안나왔넹. ^^

메시지를 주는 것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명 받았을 것 같다.

영어가 짧아도 한국에 다시 오고 싶다는 멘트는 들음.  

한국말로 인사와 감사함도 표하고

전체적으로 노래위주이지만 잘 짜인 리스트 같아서 좋았다.

 

더 늦기 전에 와서 들어와서 좋았다.  2천년대 초반에 왔다면 더 좋았을 그룹.

 

이 콘서트로 

고척돔 1층 메탈리카 2층 U2 3층 브리트니 스피어스

고척돔 콘서트 1,2,3층 트리플 감상을 달성했다.

결론은 고척돔은 1층 아니면 사운드가 다 뭉개진다.  그래서 콘서트를 대규모로 하는 건 반대.

아이유 고척돔은 콘서트 하지 말아줘..ㅠㅠ 

사운드가 중요하니 콘서트 할 때는 고척돔 말고 다른 곳으로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장소가 큰 곳이 없으니 딜레마다.  서울에도 대형 돔이 있었다면 좋을텐데..

그게 동대문이였어야 했다. DDP가 아니라..... 갈수록 힘드니...

기대할 수 있는 건 잠실 종합운동장 리빌딩때 기대할 수 밖에 없을까?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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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로 2020.01.03 16:26  Addr  Edit/Del  Reply

    기승전 아이유로군요. ㅎㅎㅎ 담에 또 오고 싶다니, 안 오거나 못 오더라도 아쉬워하지 않을래요. 전 그냥 다 좋았어요.

    • Favicon of https://kkeutex.tistory.com BlogIcon 끝내기 2020.01.03 18:53 신고  Addr  Edit/Del

      연주나 보컬이나 너무 좋았어요.
      세월이 흘렀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제 주변엔 지방에서 올라와서 보신 분도 계시고.....
      다들 꿈 같은 시간.

2020. 1. 2. 22:28 문화생활/바라보기

티켓팅을 못하여 취소표를 구하려 한 달 간 노력했지만 결국 못 구했다.

암표와 되팔이,플미충들에겐 표를 사지 않기로 굳게 맘 먹었다.

결국에 늘 가던 서토콘을 못 가고... 토요일에 혹시나 취소표있나 일 끝나자마자 달려갔지만

일 팍팍 하고 콘서트 2시간 전에 왔지만

현장표는 이미 매진. 취소표가 나와도 구매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좌절..ㅠㅠ     

사진 오른쪽으로 보이는 흰 텐트에서 대기열로 60명 쯤 u자로 돌고 다시 이 라인으로 쭈욱 대기 줄..

 

일요일 맘을 비우고 아침 10시쯤 갔더니 줄이 쫘악....

저게 현장표를 예매하기 위한 줄이었다.

중국관광객들이 새치기하고 도중에 한 명 짱박고 왔다갔다..

-현장요원들이 저런 것을 정리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않았다.

무매너 관람객 통제 못한 U2때보단 나았지만 좀 더 개선했으면 -이건 U2 콘서트에서...

 

이런 불안감속에서 혹시나 표 못구할까 걱정했으나

다행스럽게 6시간 줄 선 끝에 티켓팅 성공...ㅠㅠ

더구나 난 작년에 분노의 응원봉을 취득했기에 ㅎㅎㅎ

-이게 올해 첨 이랬다면 또 응원봉 없이 들어갔겠지..

 



서울콘.

아이유 콘서트를 두 번 보면 서토 서일 보지만 ... 한 번 볼 때는 항상 서토콘만 봐서...

서일콘만 본 것은 이번이 첨이라 이것도 어색..ㅡㅡ;

 

무사히 전국투어를 마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콘서트 실황이 나올 것 같아서 기뻤고

첫 곡이 unlucky에 블루밍 등... 러브 포엠 판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역시나 아이유의 소감과 광주콘을 비롯한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때 나도 행복.

아이유의 여러 노래들이 있지만... 너랑 나,좋은 날, 하루 끝 이런 노래는 언제나 불러주었으면...

이번 콘에선 누구나 비밀은 있다... 노래가 빠져서 좀 아쉽다.  노래가 넘 많으니...ㅠㅠ

 

광주콘에선 1층,2층,3층   

1층에서 뒤,중간 앞 이랬다면

서울콘은 360도 무대라서 

방향별로 팬들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었다.

 

이번 콘 게스트는 악뮤..

 

아 그런데 앵콜 무대에 나온 아이유가 뭔가 이상하다.

콘서트 잘 마치고 뒷풀이하러 간다고 하더니.... 무대소감이 이상하다.

다시 맘이 아픈걸까? 차마 아이유를 찍지 못했다.

-알고봤더니 또 슬픈 소식...... 공연 중에 그런 이야길 듣는 아이유의 심정은 차마..

 

뭐 이제야 해외투어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시 힘내고 있지만 

참 힘들었겠다.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렴.

 

아이유나 스텝이 이 블로그를 본다면... 절대 고척돔에선 콘서트 하지 마시길..

음향이 나빠요..ㅠㅠ   그래도 무대는 더 크게 해줬으면 좋겠고

실황 풀 버전 블루레이 나오길 바라고...

중국 콘서트 대만 콘서트도 해서...외국애들도 편하게 거기서 보길 바라고...

혹여나 온다면 현장판매 줄에선 외국인들 새치기하지 말게 하고

도중에 합류하는 식이나 뭐 한국말 몰라서 통역해주러 왔어요 같은 이상한 새치기 방지도 해주고 그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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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22:01 문화생활/바라보기

콘서트 표 구하기가 너무나 힘들다..ㅠㅠ

아이유도 실패한 서울콘 표구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XNBXSwIBBig

 

뭔가 서울콘을 보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에 안전하게 광주콘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실패... 그래서 더 불안감이 커져서 결국에 취소표를 티켓팅. 

토요일은 온전하게 아이유콘만 보는 스케쥴을 만들기 힘드니 

부모님 방문하고 올라가는 길에 콘서트를 보고 가는 걸로 자연스레 스케쥴을 잡았다. ㅋㅋㅋㅋㅋㅋ

 

결국에 서울콘 티켓팅을 못 구해서 그냥 광주콘을 보기로 함.

 

작년 콘에서 뒤늦게 분노로 산 응원봉 버전2까지 두 개를 다 챙겨감.

일련의 사건으로 MD를 안파나 했는데 다행스레 판매.

 

외국인들이 여기도 보러 왔다는 것에 놀랐고... 외국팬들이 예전보다 눈에 많이 보였다.

힘들었던 아이유.. 말하지 않아도 무슨 일이 자신을 짓눌렸는지... 

그것 때문에 콘서트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어한 얼굴이 눈에 보여서 맘이 아팠다.

 

러브 포엠 콘서트인데 정작 준비한 러브 포엠은 한 곡 밖에 못 불렀지만

광주팬들 덕에 힘을 얻었다고 하는 말에 팬으로써 뭔가 가수에게 힘을 준 것 같아서 좋았다.

광주 1회차 팬들에게 나도 감사하고

응원소리가 서울콘 못지 않다는 아이유의 답에 나도 기뻤다.

 

좋아하는 하루 끝으로 시작한 광주콘은 나름 만족.

이후 콘서트도 잘 해나갈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아이유의 힘내는 모습과 여전하 가창력과 음색은

콘서트을 보러 온 내 자신에게 기쁨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이번에도 콘서트 게스트 복이 있어서 

게스트가 거미... 역시 노래 잘하더라.. 도중에 잠깐 자신 히트곡 메들리..ㅎㅎ

 

언제 들어도 좋은 너랑 나,하루 끝, 좋은 날...

너랑 나는 피날레로 해도 좋은 노래. 오프닝으로 해도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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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21:33 문화생활/바라보기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기록을 매일 기록을 남겨보기로 했는데

그 점에서 그동안 안썼던 기록을 다 살리진 못하지만 아이유 콘서트는 뒷북이라도 남겨야겠다. ㅋㅋㅋ

아이유의 이지금 콘서트......

2017년 콘서트를 보고 느낀 것이 여성관객들 비율이 거의 50프로가 넘어가는 것 같더라...

첨 콘서트 갔을 때는 가족따라.. 아이가 팬이라 어머니가 데리고 온 경우도 있지만

거의 남자들이 많아서  게스트였던 이적이나 다이다믹 듀오나 이런 가수들이 군대온 것 같다는 소감도 했었는데

지금은 여성팬들이 많아졌다.

 

아이유가 이상한 안티팬들이 있지만.....그들의 논리를 씹고

자기 이야기를 자기가 프로듀싱하고 노래를 하면서... 또래나 이십 대 여성팬들 유입이 많아졌다.

아이유의 롱런엔 긍정적인 현상.

 

난 콘서트 게스트운이 좋은 편인데..

이 날은 아이유의 우상 GOD가 나왔다. -나야 뭐 GOD엔 관심이 없지만...ㅋㅋ 미안 와썹맨 형....

아이유가 옷도 갈아입고 그래야 하는 와중에 나와서 감격의 포옹

아이유도 계탄 성덕..ㅋㅋㅋ

아이유가 좋아하니 나도 흐뭇.

 

표 구하기 힘들었지만 일하는 중간중간 열심히 모바일로 취소표를 노려서 간신히 티켓팅

그런데 일 때문에 늦어서 상품구매를 못했다. 미리 예약했는데 콘서트 하기도 전에 상품코너가 문을 닫은거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은 정말......... 지방팬이 교통땜에 늦으면 무조건 못사는 거다. 다행스레 올핸 개선된 것 같았지만..

너무 화가나서 내가 예매한 상품은 취소가 되고 다음달 공연에서 MD를 샀다. 

이때 산 응원봉은 작년에 써먹었다. 정작 2018년엔 못 쓰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지금 콘서트가 블루레이로 드디어 판매  이것도 구매. 그런데 풀이 아니다.

-리스트 곡들도 다 있어야 하지만 좋은 날도 추가되어야 하고... 

제발 풀버전 실황 블루레이 보고 싶구낭.

 

오랜만에 사진보면서 추억이 돋는다. 

마쉬멜로우 은퇴식도 웃기면서 서운하고

스스로 나이가 들어가니 그런 것들이 지금 유치하고 부르기 뭐하기도 하고

곡 리스트도 많아지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지만...

많은 사랑을 받은 좋은 날, 잔소리, 너랑 나,하루 끝...

리얼 판타지나 라스트 판타지, 모던타임즈 판에서도 좋은 노래들이 많다. 

 

리메이크 판들이 오히려 레트로 같고... 아이유의 옛날 노래들이 더 좋은데

커가고 성숙하고 이젠 26살(이 시점)인 입장의 성인의 생각이 있겠지만

요즘 트렌드나 젊은 친구들은 꾸며진 빈티지는 좋아하고

정작 자신의 옛날은 더 구식으로 느껴지는 스타일인가 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볼 땐 그 빈티지와 레트로가 더 구식 같은데...ㅋㅋ

 

이지금 콘서트에서 아이유의 앞으로의 컨셉이 확실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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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0. 00:19 문화생활/바라보기

오랜만에 아이유 콘서트에 왔다.


문제점.. 3만원이나 주고 산 응원봉이 건전지가 없다.

이건 넘 장난하는 거 아닌가? 건전지는 동봉해야지. 

면도기 싸구려를 사던지 리모컨을 사더라도 건전지는 있는데..

엔젤이 전자완구를 사도 있는데 말이다. 


늦게 수령했더니 건전지 파는 것도 다 떨어졌단다.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가 건전지 사느라 (콘서트는 안늦었지만 응원봉 건전지 때문에.. 개고생했다.)

덕분에 달리기를 해서 초반에 땀이 주루룩...ㅠㅠ

예전 응원봉은 안그랬던 것 같은데 ....ㅡㅡ; (기억이 가물가물 건전지를 산 기억이 없으니..아마.. 여하튼 기억안남.)

응원봉 파는 것도 좋지만 이런 건 제조사랑 충분히 협의할 수 있지 않는가? 

건전지 안주고 옆에서 파는 것도 웃기고 응원봉은 남았는데 건전지는 떨어지는 것도 웃기고...

만약 지방에서 이런 일 났으면 근처에 편의점 시설이 없었다면 

응원봉은 받고 응원봉을 못 흔드는 기막힌 일이.....


내가 카페나 유애나 뭐 이런 델 안가서 모르니..

나처럼 솔로 팬들은 응원봉 주문하셨으면 AAA 건전지 3개 필요하니 꼭 아시길...

하지만 일요일이 막콘...ㅡㅡ;


그래서 콘서트 초반엔 응원봉을 못 흔들고..

(건전지 넣어야 하고 부스럭 대기 싫어서 참았다. ..

원격제어로 응원봉 색깔을 맞춤 이건 모드키면 알아서 되더라만...)

앵콜 공연때야 흔들어댔다..ㅠㅠ


불이 번쩍번쩍 하는 건 무지 예뻤다.


내 옆 양쪽으론 여여커플이 앉아서... 아이유 노래부를 때 응원구호를 크게 외치기 왠지 쑥쓰러움..ㅋㅋㅋ

음색은 여전히 좋고 노래도 여전히 좋고...^^ 

그래도 블루레이 출시는 안 할 것 같은 콘서트 분위기...쳇.


표가 없어서 일요콘은 포기하고 토요콘은 간신히 구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지디가 게스트로 나옴. 여성관객들 무지 좋아하더라.

지디가 감기 걸려서 상태가 안좋았지만 그래도 팔레트 노래버전을 라이브로 들어서 대박.

운이 좋았다 볼 수 있다. 정말...ㅎㅎㅎ 

추가로 삐딱하게 도 불렀음. 지디 노래부르는 것도 보고.. ^-^


어째 좋은 날 임팩트는 예전보다 떨어진 것 같은 분위기지만...

여러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그리고 이제 아 아이유도 어른이구나. 뭐 이런 느낌....

첫콘과 비교해보니 많이 달랐다.


아이유 가족들도 오시고 앵콜도 보고 

이제 추가 앵콜은 고정이 된 듯...ㅎㅎ

내일 콘도 있는데 무려 4시간이나 

고생한 아이유... 사랑한다. 


팬입장에서 노래는 더 듣고 싶고 내일 공연은 걱정되고...말처럼 사랑은 어려운 것. @@;

응원할테니 잘자고 좋은 꿈 꾸고 충전 잘해서 일요콘도 잘 마무리하길...(아 일요콘 못가서 아쉬움..ㅠㅠ)


올핸 메탈리카 공연으로 시작해서 아이유로 끝나는구나.

표는 되팔이 플미충 암표상 없는 티켓팅이 되면 좋겠다. 

다음 콘까지 사랑도 많이 하고 건강하게 노래도 잘 만들길 응원해요. 아이유짱!!!


-오랜만에 콘 본 기념으로 2016 콘서트 DVD틀고 맥주 마시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아이유도 밴드도 댄서들도 스탭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나도 내 일 열심히 하고 살아야지...>_</



집에선 색 조정이 안되넹....ㅎㅎㅎ 제발 콘서트 풀버전 영상물 좀 내길 부탁드립니다..ㅠㅠ

UHD 시대에 고화질 콘서트 영상을 보고 싶어요. 정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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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1. 05:57 문화생활/바라보기

 


카카오프렌즈 컨셉 뮤지엄

카카오프렌즈가 만들어진 과정과 캐릭터 설명, 각종 콘티, 애니메이션, 콜라보, 상품들을 보여 주는 기획전시였다.

입장권은 3천원

카카오프렌즈 팬이라면 한 번 가서 볼 만 했던 전시.

귀여운 그들만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던 시간.


참고로 프로도가 꽃다발을 들고 네오를 기다리는 고백하는 날이라는 일러스트 캔버스는

보는 순간 꽂혀서 구입을 했다.


그림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자웅동체 어피치가 네오와 함께 찍은 바캉스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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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25 00:0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keutex.tistory.com BlogIcon 끝내기 2017.07.25 22:34 신고  Addr  Edit/Del

      카톡은 잠깐 가입했다가 탈퇴했어요. 그래도 카카오프렌즈는 너무 좋네요.
      이모티콘이 사람 맘 같아서... 다들 좋은데 특히 제일 좋아하는 건 네오에요.
      원래 제 스타일은 무지나 어피치인데... 네오와 사랑에 빠진 프로도에 감정이입이 되기도하고 네오 자체에도 감정이입이 되기도하고...한 번 네오에게 간 뒤로는 어쩔 수 없네요. ㅎㅎㅎ

2017. 7. 11. 05:42 문화생활/바라보기


성동아트홀에서 있었던 안치환님의 혼자 부르는 노래 콘서트

오랜만에 콘서트에서 보는 그의 노래는 역시나 좋음.


관객들과의 가까운 만남에 많은 준비를 한 모습이 여실히 느껴진 공연

노래 목록을 보니 그의 삶을 들려주는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공연이었다.


피아노를 칠 때 숙연함이란.... 

묻고 싶었다.

이젠 건강하죠? 그렇죠?


게스트로 오랜만에 김용우씨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ㅎㅎㅎ

나도 판 두 장이나 샀었는데.... 슬기둥 시절..


그의 노래로 두 시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듣고 싶은,아직 듣지 못한 노래가 많은 걸 보니

참 많은 노래로 나에게 위안을 주고 힘을 주었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멋진 삶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아자!!!


-참고로 공연 전에 홈피에서 판을 샀더니 

메시지에 사인을 담아 보내주셨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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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1. 05:25 문화생활/바라보기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오랜 팬이라는 인정에 갔었던 브리트니 콘서트

표 오픈엔 역시나 암표상들이 표를 싹쓸이했다가 생각보다 관심이 덜해서 다시 표를 토해내서

표를 구하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제발 티켓파크는 암표상 좀 단속해라.

보라는 야구는 보러 안가고 늘 콘서트로만 가는 고척 스카이돔 이젠 친숙하다. ㅎㅎ


나름 아이유 콘서트 vip 좌석값인데 브리트니에선 이런 위치의 표다.

월드스타의 위엄인가...ㅎㅎㅎ 그래도 저  VIP좌석들은 다 찼었다.

다만 프로모션도 그렇고 좌석배치도 그렇고 가격정책도 그렇고 해서 사이드좌석 판매율이 개망한 것 같다.

정작 사이트에선 표 구하기가 애매했는데 일단 정책실패가 제일 큰 듯.

오랜만에 추억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아 역시 비주얼 댄스가수는 가까이에서 봐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담에 혹여 다시 오게 된다면 그냥 제일 비싼 거 사서 앞에서 봐야겠다. ㅠㅠ 

월드투어 아시아 공연의 일환이라서 노래 편곡도 나쁘진 않았지만 위에선 사운드가 뭉개져서 듣기에 별로 좋지 않았다. 고척돔 사운드가 문제인지 아니면 사운드 체크를 잘 못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라스베가스 콘서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팜므파탈 라스베가스보단 내가 보기엔 좋아보였다.

퍼포먼스와 댄스는 역시 최선을 다해줘서 좋았고 아쉬운 건 관객과 소통하는 맛이 없다는 것.

나름 세 번 쯤 말을 건네긴 했지만 내 짧은 귀는 고척돔의 뭉개진 사운드에 더 영어가 안들렸다. ㅎㅎㅎ


6월 항쟁 30주년 기념 집회엔 참석을 안하고 간 공연...

오랜만에 추억도 돋고 나도 브리트니도 함께 수고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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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콘서트참석자 2020.03.24 22:12  Addr  Edit/Del  Reply

    저도 다녀왔는데, 보통 고척이나 잠실같은 대형 규모의 콘서트는 무대 반대편에 스피커 타워를 달거든요 그래야 소리가 먼데서도 짱짱하게 들리는데, 급조된 공연인데다 저예산으로 하느냐고 무대 양옆에 있는 스피커에 의지해서 무대 가까운사람만 듣기좋았던거죠.... 저는 무대에서 제일 먼데 있었는데 소리는 망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kkeutex.tistory.com BlogIcon 끝내기 2020.03.29 10:46 신고  Addr  Edit/Del

      고척은 콘서트로 1,2,3층 다 이용해봤는데..
      브리트니 사운드가 제일 망이였어요. ㅎㅎ
      3층 탓인지 님 말씀처럼 저예산 무대라 더 그런 것인지.... U2때는 좀 더 낫더라구요.

2017. 1. 12. 01:09 문화생활/바라보기

베이비메탈은 유튜브보다 실제로 보니 더 좋았다.

오프닝밴드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맘에 들었넹.

역시 라이브가 주는 맛이 다르구나.

나중에라도 또 보고 싶다.


고척돔은 처음 가본다.

그리고 메탈리카 내한공연도 이번이 처음이다.

앞에 두 번의 내한때는 눈물겨운 사정이 발생하여 ㅠㅠ

못갔는데 드디어 라이브를 보게 되었다.


앞에 대기시간이 좀 딜레이 되어서 

혹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아 감동의 도가니탕.

팔팔 끓는구나.


오프닝을 여는 메탈리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One' 오프닝..드럼비트에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다들 휴대폰으로 화면 찍느라 관객들이 별이 되었다.

본 공연 중에 제일 인기 많았던 건 역시 Master Of Puppet

스탠딩 석을 예약하려다가 컨디션도 있고 마침 지정석도 한가운데 좋은 자리가 나와서 그냥 지정석을 구매했는데

공연 내내 서있었다. 그냥 스탠딩 석 끊을 껄... 쳇. 더 가까이 봤어야 했다.


앵콜 보너스는 Battery에서 시작해서 Enter Sandman으로 끝났다. Fuel을 못들어서 살짝 아쉬움.

모처럼 헤드뱅잉을 계속 했더니 도중에 살짝 머리가 핑돌아 쓰러질 뻔 했다. 

그리고 지금 One 노래 들을 때 쯤에 목이 나갔다..ㅡㅡ; 그래도 이때 안 흔들면 언제 흔들겠나. 

막곡까지 최선을 다해서 머리를 빙빙. 내일 파스 붙여야 할 듯.. 박치기를 연달아 한 기분.

목소리도 쉬었다. 

그리고 정말 행복했다.

복잡한 모든 걸 잠시 다 내려놓고 목놓아 소리치고 흔들고 음악에 취했다. 보길 너무 잘했어.ㅠㅠ 

아 정말 옆 나라에서 공연하면 비행기타고 가고 싶네. 


Thank You Metallica!!!


- 공연 끝나고 나오면서 내 입에선 이상하게 Queen의 'Don't Stop me now'와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もっと!モット!ときめき 가 흥얼거려졌다.

이유는 모르겠다. 헤헷. 

집에 와보니 살이 1.5킬로 빠짐.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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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피엔스 2017.01.14 18:44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북피엔스출판사입니다.
    메탈리카의 마스터 오브 퍼펫츠 시절을 담은 <메탈리카: 백 투 더 프런트>의 한국어판 출간소식을 전합니다.
    현재 예약판매중이며 포스터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

    http://www.yes24.com/24/goods/35190314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0557802

  2. 가로 2017.01.16 08:11  Addr  Edit/Del  Reply

    ㅠㅠ 후기만 읽고 있어도 어깨가 들썩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ㅎㅎ 저는 못 갔습니다만... 이렇게라도 간접 경험을. ㅠㅠ 으흑.

    • Favicon of https://kkeutex.tistory.com BlogIcon 끝내기 2017.01.16 16:03 신고  Addr  Edit/Del

      연인끼리 부부끼리 혼자서 다양하게들 오더라구요. 저도 혼자 갔지만...ㅎㅎㅎ 정말 심장이 쿵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