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8. 17:16 수다_도란도란

눈이 살짝 내리고... 

모처럼 날씨가 맑아졌다.

 

역시 도시는 야경... 

잠실대교에서 찍어본 강변과 잠실

 

추워도 날씨가 맑아서 한 번 걸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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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7. 10:08 수다_도란도란

노트북 뒤에 있는 지갑을 30분동안이나 찾았다.

분명히 지갑을 뒀는데.. 안보이는거다.

찾아보고 찾아보고 찾아보고...

기억이 나는데 왜 없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나가려던거 취소하고 

참 이상하네.... 노트북 위치를 조정하는데

노트북 모니터 뒤에 지갑이 떡하니 있더라.

 

아놔....... 이게 어떻게 안 보일 수가 있지.

 

보통 노트북을 끄면 화면을 덮는데

닫지 않고 놔뒀지만 그래도 ㅠㅠ

눈으로 쓰윽 보면 딱 안보이는 지점이다.

살짝만 행동을 취했으면 바로 보였겠지만...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도 같이 뒀었는데

지갑과 함께 이쁘게 사이좋게 같이 있더라.

'이어폰이랑 지갑이 안 보일 수 있지. 하나도 아니고 두 개인데'

하면서 이게 안 보이다니 내가 분명 옷에서 빼서 놔뒀는데...

잘 놔둔 건 맞다.

평소처럼 노트북 화면만 덮었다면 찾기도 전에 눈에 띄었겠지.

 

등잔 밑이 어둡다.를 제대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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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5. 14:06 수다_도란도란

아카데미가 할리우드와 미국영화가 메이저라는 시점을 탈바꿈해서

세계적인 영화제가 되고 싶었나보다.

외국어영화상이 국제장편영화상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그것도 자신들의 영화잔치인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감독상,작품상까지 수상했다.

감독상,작품상 수상은 정말....

아카데미 변화의 기류에 봉준호의 영화가 있다는 것이 정말 멋지다.

 

감독상 수상 소감은 정말 예술. 

왜 봉준호인가를 영화보다 수상소감에서 더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마틴 스콜세지에 대한 찬사는 어떤 영화 컷보다 감동이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멋짐.

거기에 번역해주신 분까지 인기폭발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만들어주시길..

페르소나 송강호 배우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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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2. 19:31 수다_도란도란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하고 장염 같은 질병도 예방하고 많은 걸 예방하는 손씻기....

청결의 생활화. 할 수 있으시죠? ^^

같이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zDHS6mpzy1k

요즘 꽂힌 법제처 캐릭터 새령이.

이렇게 즐겁고 전투적으로 씻으면 코로나도 훨훨 물러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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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1. 01:02 수다_도란도란

요즘 관심가는 가전제품은 에어프라이어기랑 제빙기

사실 신선채소식을 하면 에어프라이어는 그다지 필요가 없다.

식사를 왔다갔다해서.. 자꾸만 에어프라이어로 요릴 해보고 싶다는 맘이 있을 뿐.

 

맥주랑 탄산음료를 줄일 생각에 홍초에 탄산수 마시는 중.

제빙기나 탄산봄베가 있다면 훨씬 풍족한 탄산수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본주의적 욕망이 일어나고 있다. ^^ㅋ

 

작업 진도가 또 안나가고 있다.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별루 없는데.. 이러고 있넹.

아 이제 오늘이구나.. 오늘은 작업 열심히 해야지. 힘내자!! 

 

안락사에 관한 읽고 싶은 책이 한 권 번역이 되어서 구매했다.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682372&orderClick=LAG&Kc=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7, 80대 고령의 나이도 아니고, 말기암 환자도 아니...

www.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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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9. 17:06 수다_도란도란

그런다고 너무 꽁꽁 싸매고 가만히 있지 마시고

상황 잘 살펴가면서 운동도 나가시고 공원 산책도 하시고 그러세요.

 

밀집도가 있는 병원이나 쇼핑몰보다

산책하기 좋은 공원 가시고

 

오늘처럼 잠깐 해가 비춘 날에는

산이던 강이던 탁 트인 곳에서 마음도 좀 달래주세요.

 

밀집되어 있는 곳에선 마스크 쓰는 것이 좋지만

-현재까지는 의료진이나 감염의심자가 쓰는 것이 맞고

-숨기지 말고 발병의심자는 꼭 신고들 하세요.

전염이 공기 중에서 떠돌아서 호흡으로 감염되는 것보다

직접 튀어서 옮기는 것이 현재까지 감염 경로라고 하니

잘 씻으시고 마스크 공황엔 안빠지셔도 될 것 같아요.

 

기침이 있거나 잦으신 분들은 꼭 방한용 마스크라도 쓰시고

없으시면 손수건으로 덮고 기침하는 예절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안경 안쓰시는 분들은 선글라스같은 걸 쓰시는 것도 좋고

미세먼지 마스크 아니고 그냥 마스크로 쓰는 것도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되니

KF94가 있으면 좋지만 못 구한다고 패닉엔 빠지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현재 저도  kf94는 세 장있는데 쓰질 않고 그냥 일반 방한용 마스크로 감싸고 다닙니다.

 

일반 시민들은 

감염의심자가 자신을 숨기거나 모를 때

대중교통이나 식당 같은 곳이 제일 위험한 공간일텐데 

그래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부모님들 병원 가실 땐 꼭 마스크 착용하고 가시라고 말씀 드렸네요.

 

마스크 점점 구하기 힘드는데 가격이 10배는 오른 것 같아요.

제일 쌌던 것이 제 기억으로 KF94 100매가 19000원이였는데 

지금은 사기도 힘든 홈쇼핑 특가에서나 5만원 이러고..

구매가능 한 것은 보통 30만원 선인 것 같아요.

더 비싼 것도 많구요.

 

한 달 정도 지나면 조류독감에 따른 달걀파동처럼  

마스크 가격이 다시 안정화를 찾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것도 시대의 일부분이라서 기억하려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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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8. 22:46 수다_도란도란

오시는 모든 분들 행운이 깃드시길...^^

우주평화 인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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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6. 06:02 수다_도란도란

새해 시작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예외사항....ㅡㅡ;

예전같으면 속상하기도 할 텐데..

지금은 묵묵히 가야한다. 

^-^/ 오늘 하루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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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2. 22:52 수다_도란도란

인생이 뜻대로 되는 것은 없더라도

또 힘내서 살아가야지.

자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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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9. 23:45 수다_도란도란

급한 맘에 사진은 못찍었지만...

요즘 밥하는데 시원하게 밥솥에서 증기나가는 소리가 안들린다.

어이쿠.  옆으로 새네...ㅠㅠ 

패킹이 소모품이라는 건 알았는데 

산 지 6개월밖에 안된 것인디...이럴수가...OTL

청소한다고 패킹빼서 청소했는데 그 때 결합을 잘 못한 것일까?

다시 해봐도 여전히 옆으로 김이 새고 있다.

아아악.....ㅠㅠ

 

혹시나 하는 맘에 검색해보니..

윗쪽 돌아가는 부분을 청소해보란다.

증기배출구...

내가 잡곡밥을 많이하고 물을 넉넉하게 하는 편이라서

이래저래 뭐가 많이 넘치기는 했는데

밥솥 안쪽하고 뒤에만 청소했지 윗부분은 안해서

 

밥찌꺼기 제거하고 

증기배출구(증기배출캡을 위로 쭉 땡긴다음에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빠진다.)를

빼서 구멍을 살살 이쑤시개로 뚫었다.

뭐 이쪽 부분이 크게 막힌 건 없는 것 같은데

반신반의하면서 돌려보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밥솥..ㅎㅎㅎ

 

와우...\^ㅇ^/

쿠첸인 줄 알고 검색했더니 쿠쿠이야기도 많고

쿠쿠나 쿠첸이나 다 비슷한 문제에 해결도 비슷한 듯...

패킹이 겉보기에 이상없는데 밥 잘되고 있다가

갑자기 옆으로 김이 새면서 밥이 잘 안되시면

꼭 청소 한 번 깨끗하게 하시고 위쪽 증기배출구까지 청소하시고

돌려보세요.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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