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4. 20:11 으샤으샤!

이런 것들은 재산은 몰수하고...

물리적 거세 후 약물투입하고 

평생 사회와 격리시켰으면 좋겠다. 

 

이걸 구매하거나 시청한 사람들도

강력하게 처벌하고 벌금때리고 개망신을 당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현실의 처벌은 아주 약하겠지.

정말정말 싫구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자신의 이익을 얻는 자들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다른 협박이나 강요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다면 당장 멈추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그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입니다.

숨기고 감추려하고 모면하려고 해도 해결되지 않아요.

자책이나 두려워하지 마시길 응원합니다.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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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3. 06:25 으샤으샤!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들썩들썩.

애초에 개인 위생을 철저히 했다면

발생시 자가격리 및 조치를 잘 했다면

아무 문제 없을 일들이

속이고 감추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인데 

이걸 방역당국을 탓하고 다른 걸 탓한다.

 

문제가 있다면 속이지 말고 감추지 말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들이다.

이것만 지킨다면 코로나는 알아서 사그러들 문제.

 

이런 글 쓴다고 이걸 읽는다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릴 지 모르지만

비단 코로나19같은 질병이 아니더라도

삶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맘을 가지고

자신을 속이고 감추지 않았는지 되새겨 보면서 살아가면

그런 마음이 사회의 근간이 되고 문화가 되면 

분노할 일도 우려할 일도 많이 줄어들 것이다.

 

-예를들어 최근에 이식수술하고 나서 제가 특정종교 교인입니다. 했던 딸은 

최대한 좋게 보면

자기가 그런 말을 먼저하면

어머니를 위한 수술이 취소될까봐 문제를 속이고 감추었겠지.

하지만 그게 자신도 어머니도 병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 모두의 삶을 다치게 했다.

간 이식을 결정한 좋은 마음도 오히려 상대방을 해칠 수 있는 해악으로 바뀌었다.

그게 사랑일까? 한 번 더 돌아보면 손해가 손해가 아닌 것을 안타깝기 그지 없다.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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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17:35 으샤으샤!

뭐 예전에도 내 과거 블로그를 사겠다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했었는데

2010 년대 초반에 당시 앱 개발할 때 광고를 알아보던 중

앱 차트 순위에 올려주겠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난 광고하면 그냥 배너나 웹 또는 오프라인 지하철광고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들이 차트순위를 진입으로 광고를 해주겠다는 것이다.

출시하자마자 프리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차트 동시에 30위권 안으로  

가격은 30~50만원대  유료는 더 줘야 하고... 뭐.. 간단하게 업체 사장님에게 이야기 듣고

아 이렇게도 홍보를 하는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요즘 음원차트보니... 수법은 똑같구나.

뭐 그알 보고 그 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지난 십여 년간 나름 기반을 다져서 하나의 돈벌이를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번에 모 걸그룹도 홍보용으로 정당히 앨범 샀다면서 공중파 1위했는데

그것도 사실 사재기지 그런게 사재기가 아니면 뭐인가..

그게 대중의 선택인 음반판매량 점수랑 같다고 이야기하는 건 거짓이지

어찌되어도 1위하고 술렁술렁 넘어가고 싶은 것들이 그런 맘이겠지. 

 

이런 불법은 하지 맙시다.

뭐 대형기획사가 광고비 책정을 많이 해서 홍보하는 것도 자본의 논리이지만

사람들의 선택인 순위를 돈으로 조작하는 건 

얼마 전에 있던 사람들 투표로 뽑는다고 하구선 회사 이해관계로 아이돌 그룹 뽑은

범죄랑 같은 것 아닌가..

 

유튜브 순위도 국민청원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클릭과 순위는 조작이 가능하니

참으로 슬픈 일이기도 하다. 뭐 그걸로 언론 조작해서 대선에도 개입했으니 뭐..

 

관계자들은 처벌 받았으면 좋겠고

그런 일은 불법도박사이트나 진배없는 일이니 제발 그걸로 돈 버는 사람들은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 건 제발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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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0. 00:13 으샤으샤!

혹시나 제 블로그를 좋아서 오신 분이 계신다면

SBS 스페셜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  

방송 꼭 보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다시보기가 되니 인터넷이 되신다면 누구나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SBS회원가입도 안하셔도 됩니다.

 

사람이고 싶었으나 속물인 저에게 또 반성하게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어디에나 있었으나 정말 어디에도 없는 분.

전태일 열사, 윤상원 열사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김용현 선생님의 삶도 기록되고 꾸려져

후대가 길이길이 본 받을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저도 죽을때까지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기억할게요.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을 하신 당신.

 

우주평화,인류행복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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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7. 01:12 으샤으샤!

빈 수레가 요란하고

비어있으니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말라 버려서 이젠 샘솟을 수 없는 마른 샘을

다시 살리자.


내가 돌아갈 곳은 언제나 마르크스.

먼저 맑스 엥겔스 두 분의 삶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

곁가지 책들엔 너무 신경쓰지 말고 힘들더라도 

정도를 순례길 수행한다는 맘으로 시작하자.


당장엔 철학보단 삶을 돌아보기 순서대로....

그 뒤엔 학문 수행의 길로 가자.


학습노트도 꼭 쓰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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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1. 21:00 으샤으샤!

김복동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나도 망가지지만 세상도 망가지는 듯 하구나.


나에게 수요집회와 더불어 이 상황을 생각하면

김학순 할머니와 김순덕 할머니가 떠오른다.


김순덕 할머니는 정이가서

무척이나 좋아했다.

다큐를 보던 집회를 가던 

항상 눈에 할머니가 보여서

늘 할머님 표정을 살폈는데

할머니가 평안하시길 바랬지만

벌써 돌아가신지 15년이 되어간다.


할머니들이 용기있게 행동하시고 돌아가시며 바라는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우리의 세상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라고 믿고 싶네요.


우리의 역사는 기억하는 자와 

그 기억을 행동으로 옮기는 자들이 몫이죠.

비록 우주의 먼지이지만

제가 죽기 전까지 언제나 기억하고 생각하겠습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posted by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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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8. 09:51 으샤으샤!

혼돈의 시기에는

언제나 한 발 물러서서


설령 때를 잡지 못하더라도

나의 앞서감이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한 발을 물러서서

지켜봐야 한다.


분노하고 주장해야 하는 것들이

눈 앞에 있더라도

항상 조심하고 객관화하도록 지켜봐야 할 때가 있다.

지금 그런 시기인 듯 하다.

넘쳐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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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2. 22:30 으샤으샤!

뭐 어느 공간이던

그 공간을 장악하는 자가 전횡을 휘두를 때

당하는 개개인은 계속 당하거나 피하거나 하는 행동이

상책일 뿐.

맞써 싸운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땅콩항공 문제도 그렇고 위디스크 사건도 그렇고

태권도나 유도 파벌싸움도 그렇고

무용계나 학계 교수나 단장의 비리들도 그렇고

직장내 차별,성폭력....

끊임없이 이어지는 인간사의 단면이고 막상 당하면 참 고달프다.


요즘 컬링에 대한 기사들을 보니

선수들 개개인이 그 벽을 느꼈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참 슬프다.

그런 상황을 교묘하게 자신의 권력화 시키는 것으로 이용한 김경두 일가에게 분노한다.


사장의 횡포에 사표를 냈던 기억.

회장의 비리에 해고당했던 기억.

그런 것들이 고스란히 있는 나이기에 

선수들이 올곧게 설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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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2. 22:04 으샤으샤!


마리엘의 죽음을 기리며 그의 행동을 지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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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7. 23:37 으샤으샤!

82년생 김지영..

책을 보는 것만으로 욕하는 것들은 제 정신일까?

그 책을 읽거나 본 연예인들의 SNS에 난리를 치더니

최근에 한 배우가 영화에 출연한다고 하니 

바로 실망이니 뭐니 하면서 댓글놀이 중이다.


또 그런 것이 기사회되고

마치 중립화인냥 기사를 쓰면서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세력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 국정원 댓글놀이랑 같은 수준 아닌가.


재미가 없다 또는 충분히 공감이 안된다

아니면 문체가 맘에 안든다 혹은 소설적 수준이 떨어진다 생각한다

이런 식의 말들은 이해하겠지만

책을 읽었다고 영화에 출연한다고 욕을 할 책은 아니다.

책을 본다고 욕하다니 얼마나 비상식적인가.(출연은 또 다른 문제일지 모르지만)


이 책은 페미니즘 책(이런 정의도 우습지만) 

그래서 그 책 읽으면 남성혐오자. (이건 더 우습다.)

이렇게 낙인 찍는 것이 얼마나 수준이 낮은 행동이냐.


그 책을 읽고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표현한다면 

어떤 생각을 가졌다.라고 보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책을 본다고 공격하는 건 무식한 짓이다.


사실은 여혐주의자들이나 페미에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 덕분에

'82년생 김지영'의 가치는 그 소설적 가치보다 사회적으로 더 가치있게 되었다.

-난 사실 그게 아쉽다..(더 좋은 평가와 읽혔으면 하는 다른 작품들이 많으므로)

책의 흥행이 책의 질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안티가 근거없이 발악을 할수록 신화가 되어가고 이용하는 자들이 늘어난다.

-왠만하면 이런 글 안올리는데 다 여혐 니네들 덕에 이 책에 대한 반쪽짜리 포스팅을 한다.

-그래서 정작 책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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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18 16:2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keutex.tistory.com BlogIcon 끝내기 2018.10.18 21:27 신고  Addr  Edit/Del

      주홍글씨가 맞는 표현 같네요. 공감을 가지고 대중적으로 흥행한 건 나름의 시대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인데 (그게 옳다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에 대한 고찰없이 헐뜯으려고 낙인 찍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