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8. 22:54
으샤으샤!
책도 많이 사보고
아집에 빠져있던 젊은 날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선생님.
나에겐 학자이자 지식인 그리고 실천하는 정치인이자
사표이기도 하다.
고단한 투병생활 고생하셨어요.
명복을 빕니다.
책도 많이 사보고
아집에 빠져있던 젊은 날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선생님.
나에겐 학자이자 지식인 그리고 실천하는 정치인이자
사표이기도 하다.
고단한 투병생활 고생하셨어요.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