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할 일들을 미루고 미룬다.
어제 오래된 잡동사니 버리는 중..
과거에 온 편지를 보니..
옛날 블로그 친구가 손편지 해줬는데..
거기서 나의 문제점을 지금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ㅠㅠ
오늘은 어찌되었든 최대한 작업을 하고 철야 하던지...
할 수 있는한 끝까지 하도록 하자..
벌써 4시...
화이팅!!!
뭐 이제 곧 아침이지만
오늘은 꼭 밤 10시에 자도록하자.
밤새지 말자...ㅠㅠ
요즘 자꾸 할 일들을 미루고 미룬다.
어제 오래된 잡동사니 버리는 중..
과거에 온 편지를 보니..
옛날 블로그 친구가 손편지 해줬는데..
거기서 나의 문제점을 지금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ㅠㅠ
오늘은 어찌되었든 최대한 작업을 하고 철야 하던지...
할 수 있는한 끝까지 하도록 하자..
벌써 4시...
화이팅!!!
뭐 이제 곧 아침이지만
오늘은 꼭 밤 10시에 자도록하자.
밤새지 말자...ㅠㅠ
채소음식을 해먹으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좀 아차하면 채소가 상하고 벌레들이..ㅠㅠ
알배추랑 숙주를 버렸다. ㅠㅠ 미안해. 애들아.
제철이라 가지를 샀는데.. 얼른 가지볶음해서
-원래는 지삼선 도전하려고 샀는데...
빨리 먹어야겠다.
모처럼 예스24쿠폰을 모아서 4천원을 만들어서
관심 있는 책을 하나 구매하려고 했는데
알라딘 중고에서 더 싸게 파네...ㅡㅡ;;;;
거기다가 관련서적 더 해서 책을 알라딘에서 구매.
이거 나온지 1~2년 된 책들도 중고로 구매하니..
저자나 출판사 입장에선 별 도움 안되는 일이고...
(나의 행동은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는 좋을 지 모르나
생산자에겐 부의 획득이 이뤄지지않고 유통업자의 부만 늘려주고 있다.)
자본의 노예인 나는 좋은 책은 구매한다는 원칙을 자꾸 어기게 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