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7. 08:23
으샤으샤!
이번에 벌어진 납치 여대생 살인 사건을 보면
술 마신 여성을 도대체 무슨 시각으로 보는지
참으로 한탄스럽네요.
술 마신 여성을 그저 성의 도구로 밖에 안보는 것이죠.
여성을 성의 도구로 보고
그 성을 마음껏 즐기기 위해 술이 먹이는 것.
그래서 술 취한 여성은 쾌락의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존재는 성을 쾌락으로 이용하는 대단한 동물이죠.
그걸로 즐거움을 느끼고 사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서
상대방의 의지를 조작하거나 강제하거나 모르게 하는 것은
모두 다 범죄.
수 많은 데이트 강간부터
술 핑계로 행해지는 원나잇을 가장한 범죄까지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길에 술 취한 사람을 자신의 욕정의 상대로 보는 잔악한 생각.
성적 매력을 느끼고 성적 욕망을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럴수도 있죠.
사람은 동물이니깐요.
욕정이 끓어오른다고 아무나 붙잡고 하는 건 죄입니다.
욕정으로 타인의 감정을 조작하거나 사기치거나 강압하는 건 죄입니다.
사람은 인간이니깐요.
앞으로 이런 범죄가 정말정말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