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9. 08:39
수다_도란도란
최근에 계속 더워서 아침에 잠을 설치고 엉망이였는데
간만에 공식적으로 5시(4시반)에 아침을 시작.
저녁에 일찍 잔 것이 도움이 되었나보다.
(너무 일찍 잤지만...ㅠㅠ)
월요일 아침부터 하루를 깔끔하게 시작하니 기분이 좋구나.
요새 더욱 생각나지만
지금은 그저 열심히 사는 것 말고 방법이 없다.
83킬로가 되면 뭔가 좋은 일이 있을려나?
최근에 계속 더워서 아침에 잠을 설치고 엉망이였는데
간만에 공식적으로 5시(4시반)에 아침을 시작.
저녁에 일찍 잔 것이 도움이 되었나보다.
(너무 일찍 잤지만...ㅠㅠ)
월요일 아침부터 하루를 깔끔하게 시작하니 기분이 좋구나.
요새 더욱 생각나지만
지금은 그저 열심히 사는 것 말고 방법이 없다.
83킬로가 되면 뭔가 좋은 일이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