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7. 22:57
수다_도란도란
오랜만에 맥주 마시면서
셀카를 찍었다.
새로운 술을 마시면 그녀석과 함께
셀카를 찍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게 일본여행하면서 생긴 버릇이다.
그 뒤로 수입맥주나 신종맥주 나오면
항상 마시기전에 함께 기념촬영을 한다.
오랜만에 마트에 갔다가
맘에드는 녀석이 둘 있어서
데려와서 음미중.
베이컨에 500 딱 두캔
또 일해야 하니 이쯤이 적당하다.
베이컨이 너무 남는다.
한 3천은 마셔야 기분이 되는데...ㅠㅠ
오늘 함께 한 친구는
일본에서 온 녀석과 아일랜드에서 온 녀석.
이번달에 후배부부네 집 방문했을 때
여후배가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 우리 후배들은 다 술을 사랑해..ㅡㅡ;
덕분에 하우스 수제맥주를 마셨다네.
그 술동이 같은 녀석들
모두들 잘 있는지.....
나도 맥주만들기 동아리 들었는데
가입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4월에 이사여부가 결정나면
여름을 위해 맥주만들기에 도전해야겠다.
냉장고를 작은 걸 산게 후회된다.
다음엔 꼭 큰 걸 사야지.ㅠㅠ
셀카를 찍었다.
새로운 술을 마시면 그녀석과 함께
셀카를 찍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게 일본여행하면서 생긴 버릇이다.
그 뒤로 수입맥주나 신종맥주 나오면
항상 마시기전에 함께 기념촬영을 한다.
오랜만에 마트에 갔다가
맘에드는 녀석이 둘 있어서
데려와서 음미중.
베이컨에 500 딱 두캔
또 일해야 하니 이쯤이 적당하다.
베이컨이 너무 남는다.
한 3천은 마셔야 기분이 되는데...ㅠㅠ
오늘 함께 한 친구는
일본에서 온 녀석과 아일랜드에서 온 녀석.
이번달에 후배부부네 집 방문했을 때
여후배가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 우리 후배들은 다 술을 사랑해..ㅡㅡ;
덕분에 하우스 수제맥주를 마셨다네.
그 술동이 같은 녀석들
모두들 잘 있는지.....
나도 맥주만들기 동아리 들었는데
가입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4월에 이사여부가 결정나면
여름을 위해 맥주만들기에 도전해야겠다.
냉장고를 작은 걸 산게 후회된다.
다음엔 꼭 큰 걸 사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