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3. 00:43 일하기/창업초기

업체와 연장계약 및 추가 계약을 했다.

다음주에 싸인...

그래서인지 오늘 간만에 철야를....ㅡㅡ;

 

날이 더워서인지 낮에 생각보다 작업이 잘 나오질 않았다.

저녁에 되어서야 간신히 작업이 되어서

 

오늘 담당자가 발표라서

약속한 작업을 끝내주기로 했다.

한 두세시간 정도만 하면 완료될 듯.

 

간만에 철야 할려니 벌써부터 졸리네.ㅋㅋ

 

사실 조용한 새벽에 코딩이 살짝 더 잘되기도 한다.

그래도 철야는 싫어.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