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와 연장계약 및 추가 계약을 했다.
다음주에 싸인...
그래서인지 오늘 간만에 철야를....ㅡㅡ;
날이 더워서인지 낮에 생각보다 작업이 잘 나오질 않았다.
저녁에 되어서야 간신히 작업이 되어서
뭐
오늘 담당자가 발표라서
약속한 작업을 끝내주기로 했다.
한 두세시간 정도만 하면 완료될 듯.
간만에 철야 할려니 벌써부터 졸리네.ㅋㅋ
사실 조용한 새벽에 코딩이 살짝 더 잘되기도 한다.
그래도 철야는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