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6. 23:46 일하기/창업초기

외주일 서버테스트가 1차를 넘겼다.
간만에 야근을 해서 잠시 잠든 꿈속에
또 야근하는 꿈을 꿨다.

일을 벌려놓은게 많으니 너무 어수선하다.
스스로의 정리가 필요하다.


계속 c로만 개발하던 사람들이 윗선이라서
자바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서 혼선을 빚긴 했지만
그래도 1차는 마무리.

약간에 여유가 생겼다.
나도 이 기회에 좀 더 이론적으로 체크해봐야겠다.

공부할 것은 언제나 많구나.
-이번달엔 프로토타입 잊지말자!!!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