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4. 13:21 일하기/창업초기
안드로이드 폰들은 이제부턴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공기계 언락폰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훨씬 좋다는 판단.

거래업체중 한군데에서 말도 안되게 유지보수로 문의했는데

추가개발로 선을 그었다.


자꾸 옆에서 치지만 말고 얼른 결정했으면 좋겠다.

스케쥴이 꼬이니깐....


개발 들어가면 테스트폰들을 구매해야지.


두 건의 개발을 캔슬했다.

아 다하고 돈 벌고 싶지만

사람도 없고 시간도 없다.



윈도우8도 생태계 작업에 들어간단다.

역시 애플은 세상을 바꾸는구나.


윈도우8개발도 하게되면 PC 작업도 다시 해야겠네.

뭐 그건 나중에 문제이고

일단 맥과 안드로이드에만 전념.


현 시점에선 안드로이드 폰 두대..

그리고 나중에 아이폰5랑 아이패드3 

이렇게 구매하면 올 한 해는 문제 없겠지.


사는 것보다 열배는 더 벌어야 수지가 맞을텐데...

맥북프로도 빨리 장만하고 싶구나.

이젠 꿈에서도 나온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