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3. 14:42 수다_도란도란

단군할아버지가 고마운 날.

날씨 좋아서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지만

집에서 작업 중.


살 뺀다고 하구선

오징어랑 쥐포랑..처묵처묵했더니 다시 3킬로 증감.

진짜 호랑이 곰처럼 마늘과 쑥먹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ㅠㅠ


모처럼 쉬는 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기 좋은 타이밍

아 날씨는 정말 좋구나. 가을날씨.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