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4. 00:39 수다_도란도란

야근으로 생활주기가 점점 밤으로 밀리더니..

이젠 아침과 점심에 두통과 함께 계속 졸게된다.

오늘은 지금자자. 무조건 자자.

밤이 깊어지면 또 잠이 안온다. ㅠㅠ


지금 생체시계가 꽤 밀려났다.

자체 시차적응이라니..

얼른 자자. 

굿나잇.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