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내 잘못이다.
지난 2년간 많은 기획을 했지만
제 시간에 완성을 못했기에
자체 앱 중에 퍼즐을 접기로 했다.
물론 룰도 다르고
기획도 다르지만
퍼즐이란 장르로 너무 많은 것들이 쏟아져서
출시 자체에 의미가 없다.
ㅠㅠ
반성 잘하고
언젠가 이 게임이 사람들에게
접할 날을 기다리자.
정신차리자.
다 나의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