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6. 01:16 일하기/창업초기

전적으로 내 잘못이다.

 

지난 2년간 많은 기획을 했지만

제 시간에 완성을 못했기에

자체 앱 중에 퍼즐을 접기로 했다.

 

물론 룰도 다르고

기획도 다르지만

퍼즐이란 장르로 너무 많은 것들이 쏟아져서

출시 자체에 의미가 없다.

 

ㅠㅠ

 

반성 잘하고

언젠가 이 게임이 사람들에게

접할 날을 기다리자.

 

정신차리자.

다 나의 잘못........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