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9. 18:48
으샤으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02970?sid=102
너무 슬프고 안타깝구나.
항의도 제대로 못하고 힘든 노동환경에 벗어나지 못하고 일해야했던..
젊은이가 기계에 끼여.. 안전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과도한 업무...ㅠㅠ 수 많은 꿈이 이렇게 안타깝게 사라지는 이 현실이 슬프다.
제발.. 기본을 지키는 세상이 되길...
사회안전망은 항상 취약계층을 지킬려고 있지만
정작 그들은 이렇게 벗어나기 일쑤이다.
그것 좀 한다고 .. 이런 생각말고..
지금도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수많은 노동자들의 근무조건이 개선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