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 일을 쭈욱
안하면 계속 하기 싫고
운동도 하면 쭈욱
안하면 계속 안하게 되고
작업도 하면 쭈욱
안하면 계속 방치하게 된다.
내 마음도 물리의 법칙을 너무 잘 따르니 문제다.
다시 관성으로 움직이게 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