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2. 10:29 수다_도란도란

슬슬 몸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잠 자는 시간이 올빼미화 될려고 한다.

잠도 자다가 두세 번 깨고

자는 시간도 일어나는 시간도 들쭉날쭉이 되버렸다.


규칙적인 삶이 필요해.

정작 힘내서 일을 할 시간에

무기력하게 멍때리게 된다.


식사도 조금 먹으면 너무 배고프고

많이 먹으면 졸립고..

적당히를 못찾고 있다.ㅠㅠ


정신차리고 아자!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