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30. 22:10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두 달 동안 몸관리 잘해서 살도 빼고 모든 것이 정상 수치..
피검사도 잘나와서
그새 방심해서 다시 먹는 것도 엉망
운동도 안하고..ㅡㅡ;
쓰러지기 전으로 돌아갔다.
정신차리자.
여유있는 시간도 이제 없다.
다시 일도 해야하고 아픈 덕분에 미뤄졌던 것도 다시 해야하고
고된 일상의 하루가 다시 시작되는데..
몸은 바보니 이런 된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