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9. 23:40
으샤으샤!
이젠 초등학교때인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시절
김주열 열사의 사진을 흑백으로 보았다.
그 어리디 어린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모습.
그 모습은 영원히 잊혀지질 않을 상흔을 남겼다.
4 19 혁명 52주년
예나 지금이나 뜨거운 가슴도 여전하고
쓰레기들도 여전한 세상이다.
그래서 아직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이젠 초등학교때인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시절
김주열 열사의 사진을 흑백으로 보았다.
그 어리디 어린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모습.
그 모습은 영원히 잊혀지질 않을 상흔을 남겼다.
4 19 혁명 52주년
예나 지금이나 뜨거운 가슴도 여전하고
쓰레기들도 여전한 세상이다.
그래서 아직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