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2. 00:42 일하기

코로나때문에 나도 힘들다..ㅠㅠ

그래도 기회들이 올 듯 말 듯....

갑자기 외주가 두 개 들어왔는데 결정은 조만간에 확답이 올 듯..

회사 일이 원동력(자금)이 떨어져서 ...  외주를 좀 해야 하는데

우연치 않게 왔는데 견적이 맞으면 하게 되고 안되면 뭐..ㅡㅡ;

 

외주하면서 지금 일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최상인데

그렇게 될 수 있을련지 모르겠구나.

 

지금 하는 프로젝트는 트렌드 시기가 있어서 한 달안에 완료 못하면 

또 딜레이되어서 하드디스크 저 구석에 박히게 된다.

화이팅하자.

 

모든 일이 잘 풀리면 최근에 새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주변기술도 성숙되었고 디자인적으로만 잘 조합하면 된다.

연말엔 하드웨어쪽으로 상품을 만들고 싶다.

 

시간은 빨리빨리 흐르니

할 수 있을 때 하자.. 벌써 많이도 흘렀구나.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