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8. 19:00 으샤으샤!
과학적이고 이성적이고 싶으나
쉬이 감정적이기에

가끔 일부 개량주의자들에게 친숙함을 느낀다.
마치 연예인을 보는 듯....
그런 감정.

그들의 행동의 결과가 보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연속극 속 주인공처럼 이해하기도 한다.

나의 한계.

나같은 사람들이 많기에 세상이 이모양 이꼴인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