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1. 01:47
수다_도란도란
내가 원하는 길은 무엇일까?
내 마음이 원하는 길.
내 몸이 원하는 길.
내 머릿속에서 수없이 꿈틀대는 생각들
하나씩 하나씩 완료될 수는 없다.
잊혀지는 것이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말할지라도
이어짐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사람사이도
사람의 꿈도...
버릴 줄 알아야 쥘 수 있지만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정말 좋아한다면..
내 마음이 원하는 길.
내 몸이 원하는 길.
내 머릿속에서 수없이 꿈틀대는 생각들
하나씩 하나씩 완료될 수는 없다.
잊혀지는 것이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말할지라도
이어짐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사람사이도
사람의 꿈도...
버릴 줄 알아야 쥘 수 있지만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정말 좋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