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0. 21:56
수다_도란도란
지금 이곳에도 가끔 놀러오는 이웃들을
만났다는 인연이겠지만...
해피빈이라는 기부제도가 좋았었다.
기부라는게 때론 기업의 악덕을 가려주는 방패막이기도 하지만
그걸 넘어서라도 함께해야한다.
그게 이 자본주의를 극복하거나 버티는 것 중에 하나...
설령 그것으로 이 세상이 따뜻하다 버틸만하다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세상이 그것만으로 바뀌지 않지만 바뀌지 않더라도 살아가야 하는게 인생이다.
이 세상을 지탱하는건 수많은 사람의 마음이다.
(예를 들자면 드래곤볼 카카롯의 원기옥...^^ㅋ)
-버티는게 그 체제를 옹호한다고 생각말자. 살아야 하니깐 버티는거다.
이 태풍이 빗줄기가 세상의 잡것들을 다 쓸어갔으면 좋겠다.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의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자기가 진보라 착각하는 것들과 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있지 하면서 타협하는 자들과
그밖의 떨거지것들...
모두의 마음을 싹싹 깨끗하게하면 좋겠는데
엇그제 길가던 누렁이가 변을 본 그 거리보다 깨끗해지지 않는 사람들이다.
저기 청와대의 명박이도...
만났다는 인연이겠지만...
해피빈이라는 기부제도가 좋았었다.
기부라는게 때론 기업의 악덕을 가려주는 방패막이기도 하지만
그걸 넘어서라도 함께해야한다.
그게 이 자본주의를 극복하거나 버티는 것 중에 하나...
설령 그것으로 이 세상이 따뜻하다 버틸만하다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세상이 그것만으로 바뀌지 않지만 바뀌지 않더라도 살아가야 하는게 인생이다.
이 세상을 지탱하는건 수많은 사람의 마음이다.
(예를 들자면 드래곤볼 카카롯의 원기옥...^^ㅋ)
-버티는게 그 체제를 옹호한다고 생각말자. 살아야 하니깐 버티는거다.
이 태풍이 빗줄기가 세상의 잡것들을 다 쓸어갔으면 좋겠다.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의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자기가 진보라 착각하는 것들과 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있지 하면서 타협하는 자들과
그밖의 떨거지것들...
모두의 마음을 싹싹 깨끗하게하면 좋겠는데
엇그제 길가던 누렁이가 변을 본 그 거리보다 깨끗해지지 않는 사람들이다.
저기 청와대의 명박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