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5. 14:43 수다_도란도란

아침부터 옛날 거래 은행지점으로 일처리하러 갔다.

아직 비대면으로 처리 못하는 것들도 있구나.

이번 것만 처리하면 통장을 없애고 근처에서 다시 만들어야겠다.

 

 

왔다갔다하는 길에 눈이 펑펑

함박눈보단.. 약간 젖은 얼음눈 같은 기분

그래도 눈은 기분이 좋다.

다들 안전운전..ㅎㅎ

그리고 미끄러지기 쉬운 눈이니 걸을 때도 조심조심.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