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8. 22:29 수다_도란도란
켁 벌써 1월도 3주가 넘어간다.

이거 이거 새해계획중에 시작도 못한게 많은데..ㅡㅡ;

한파가 몰아친게 엇그제 갔은데
훈훈한 날씨에
잠깐 돌아다녔더니
땀이 주루룩...

개발툴들은 어느새
다 업그레이드하고

잠깐 지나버린 책은
구닥다리가 되었다.

뭐든 급변하는게
지금 내 주변 상황인듯.

올 한해는 부디 돌아봤을 때
뿌듯하다 못해서
터질듯이 기쁜 해가 되었음 좋겠다.

쏜살같은 시간과 사투!
화이팅.
posted by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