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9. 09:23
수다_도란도란
올해 추석은 조금 다르게 보냈네요.
친가,외가 산소에 성묘하고
조금 일찍 올라와서
다행스레 막히는 시간을 피했네요.
추석때는 항상 피크시간에
내려가고 올라가고 그랬는데
올해는 편안하게
잘 왔다갔다.
부모님이랑 많은 시간을 같이 못해서
아쉽지만 담엔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
계획해봐야겠어요.
다들 연휴들 잘 마무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