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0. 09:59
수다_도란도란/몸 튼튼
게으름에 뒤척이다가
올림픽+다크라이즈 리턴즈의 영향으로
다시 웨이트를 시작했다.
(하아.. 이 어린이같은 태도..ㅠㅠ)
운동이 때론 의무감이 되서 지치는 순간에
삶의 피로가 겹치면 한동안 멈추게 되지만
일단 시작하면 다시 운동의 즐거움과 관성에 의해서
또 달려가는게 운동의 성질같다.
추석 전까진 좀 빼먹지 말고
즐겁게 운동하자.
아자!